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축구보고 온 후기
679 2
2018.10.12 23:10
679 2
RUHSV

사람 개많았다 매진이었다.

2층에서ㅜ보는데 얼굴만 안보일 뿐 축구는 잘 보였다.

카드섹션 예뻤고 파도타기 귀여웠다 ㅠㅠ 근데 한군데에서 계속 없어서져 다음엔 반대방향으로 시작한게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응원가를 부르는데 신기하게 다 따라부르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필승 코리아 부르고싶었는데 부름 ㅠㅠㅠㅠㅠㅠ 

상대방이 골 쥐면 침묵하거나 야유하는게 웃겼다

이게 홈팀의 이점이구먼(^ν^)

중간중간 소리지르라고 데시벨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 잘한 듯 ㅋㅋㅋㅋ 안 지루했다.

집 올때는 후회했다... 사람이 너무 먾아서... 밀고.. 지하철넘치도록 ㅏ람이... 오늘 육만 몇명이라했으니까...... ㅠㅠㅠㅠㅠ 지하철 기다리는데 아예빈 열차가 오니 사람들이 환호하는것이 귀여웠다. 근데 또 밀때는 개미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dvBAC

Evguj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48 04.27 59,5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64,2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81,1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49,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4,55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31,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93 그외 경리덬들 나 좀도와주라 1 12:17 102
178992 그외 유부덬 전남친 부모상 갈지말지 고민하는 중기 40 12:05 446
178991 그외 손목 관절 꺾이는 부분이 은은하게 쑤시는(?)통증 있으면 병원 가봐야 할지 궁금한 초기 4 11:44 85
178990 그외 워킹맘 속상한 후기 3 11:24 376
178989 그외 어제 엄마 선물로 600만원 긁고 온 후기 17 10:48 900
178988 그외 절식하면 살찔수밖에 없다는걸 직접 겪은 후기 4 09:29 728
178987 그외 사주나 신점으로 연애운 본 후기가 궁금한 후기 8 09:27 308
178986 그외 인연 맺은 친구가 내게 항상 질려하는 엔딩이 나서 늘 불안하고 두려운 후기 21 04:25 1,424
178985 그외 아기 낳고 처음으로 엄마들 만남 몇번 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후기 18 00:41 2,188
178984 그외 처음으로 프로필 사진 찍어본 후기 4 00:36 598
178983 그외 갤북4 충전이 너무 귀찮은 중기 9 00:21 342
178982 그외 컴퓨존 아이웍스 구매를 고민중인 후기 5 00:20 159
178981 그외 10년 넘게 숙제처럼 가지고 있던 전남친에 대한 미련을 정리한 후기 1 00:11 505
178980 그외 다이소 실수로 계산 안하고 물건 들고 나온 중기 12 05.01 2,107
178979 그외 카이로프랙틱, 추나치료 추천부탁하는 중기 3 05.01 184
178978 그외 19 산부인과 잘알 덬에게 궁금한 후기 7 05.01 927
178977 그외 서울에서 한달간 머물 장기투숙 숙소를 구하는 중기 17 05.01 1,287
178976 그외 엄마한테 받고싶은 애정에 대한 기대를 버릴까한 후기 3 05.01 239
178975 그외 안친한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는 행동이 고민인 초기 2 05.01 199
178974 그외 맥스포스 원겔과 셀렉트이지겔을 두고 고민하는 중기 2 05.01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