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라 일이 일찍 끝나서 혼영하러 갔다 왔어.
다들 베놈이나 암수살인 보길래 사람들이 별로 없겠거니 했는데,
한 1/3는 좌석이 찬 듯해.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보고 나왔다.
⠀⠀⠀⠀⠀⠀ ⠀⠀⠀
짧게 말하자면 어른이용 힐링 동화를 본 기분이었어. 색감이 굉장히 예뻤어. 특히 푸랑 로빈이 같이 앉아있던 곳 배경이 정말정말 예뻤어. 마음 같아서는 일시정지 하고서 조금씩 곱씹으면서 장면 하나를 보고 싶을 정도였다! ⠀⠀⠀⠀⠀⠀ ⠀⠀⠀
현실을 살다 보면 꿈은 어느 순간 뒤로 미루게 되지 않니? 돈, 성적, 스펙 이런 것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정작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과 오늘의 나를 잊고 살게 되지 않니..? 참 4년 전만 해도 내가 이렇게 꿈 없는 사람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급하게 닥치는대로 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로빈의 모습에서 내가 보이더라. 로빈에게 공감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모순적인 마음도 있었고.. 푸의 동심과 순수함에서 '모든 게 그대로 인데 나만 변했나 싶은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눈물이 나기도 했고, 종종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어.
마지막에 푸와 로빈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힐링 영화였다!
쿠키 영상은 하나 짧게 있고 정말 귀여워... 몇몇 분들은 모르고 나가시더라. 덬들은 꼭 봐!
다들 베놈이나 암수살인 보길래 사람들이 별로 없겠거니 했는데,
한 1/3는 좌석이 찬 듯해.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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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자면 어른이용 힐링 동화를 본 기분이었어. 색감이 굉장히 예뻤어. 특히 푸랑 로빈이 같이 앉아있던 곳 배경이 정말정말 예뻤어. 마음 같아서는 일시정지 하고서 조금씩 곱씹으면서 장면 하나를 보고 싶을 정도였다! ⠀⠀⠀⠀⠀⠀ ⠀⠀⠀
현실을 살다 보면 꿈은 어느 순간 뒤로 미루게 되지 않니? 돈, 성적, 스펙 이런 것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정작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과 오늘의 나를 잊고 살게 되지 않니..? 참 4년 전만 해도 내가 이렇게 꿈 없는 사람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급하게 닥치는대로 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로빈의 모습에서 내가 보이더라. 로빈에게 공감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모순적인 마음도 있었고.. 푸의 동심과 순수함에서 '모든 게 그대로 인데 나만 변했나 싶은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눈물이 나기도 했고, 종종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어.
마지막에 푸와 로빈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힐링 영화였다!
쿠키 영상은 하나 짧게 있고 정말 귀여워... 몇몇 분들은 모르고 나가시더라. 덬들은 꼭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