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음식만 올렸었는데
별거없지만 봐준 덬들 고마워서 관광지(?) 갔던 곳 사진만 들고왔어!
첫날은 저녁도착이라 바로 호텔로
우선 호텔은 코쿠라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에 있는곳~
소도시라 호텔들은 저렴한편!
3박에 15300엔정도 들었고
방은 넓고 욕실 분리형이라 좋았어!
단점은 에어컨쪽에서 약간 곰팡이냄새가 올라와서 방향제 뿌리고 해야했어..
그것만 없었으면 방도넓고 다좋았는데..ㅠㅠ



호텔에서 찍은것!
맨윗층방이라 좋았어!
* 차차타운
호텔에서 가까워서 좋았음.ㅎㅎ
별거없는 동네쇼핑몰이야. 칼디커피랑 유니클로가 있어서 좋아. 큰 슈퍼도있어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관은 크진않아

일본은 영화가 비싸.ㅠ 그래서 수요일에 레이디스데이날 봄!
3층에 오락실이 있는데 여권 보여주면 크레인게임 한번 공짜로 해볼 수 있게 해줌


관람차가 위에 있는데 이것도 여권으로 무료탑승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내가 갔을때 운행안하고 정비중이었음.ㅠ

탄가시장
그냥 시장임. 몇몇 맛집들이 있더라고.
명란치즈 오뎅이 맛있었음~
문일찍들 닫으니 일찍가야함~ 5시전에 닫는다고 하더라
탄가시장 끝쪽에 북오프가 있어서 구경하기좋아~ 책말고도 장난감이나 굿즈들도 꽤 많더라고
내담 콘서트 블레가 저렴한게 있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참음..ㅎㅎ
탄가시장에서 코쿠라성쪽으로 가는길 중간에 큰 강이있음
강주변에 벤치도 있고 양쪽에 쇼핑몰이나 백화점이 있어서
날좋을때 산책하기도 좋고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아~

코쿠라성
갔을때 공사중이라 들어가진 않았어~
크진 않아보이더라
전체적으로 한산해서 어딜가도 번잡스럽지 않아서 좋았어
코쿠라성 바로옆이 리버워크라는 쇼핑몰~
약간 하카타의 커넬워크 느낌도나는곳임

리락쿠마 스토어가 있어서 갔는데 물건이 많진 않았어.ㅠㅠ 캐릭터샵의 리락쿠마 코너 느낌.ㅠㅠ 아숩.ㅠㅠ
둘째날은 영화보고 코쿠라근처에서만 쇼핑하고 구경했어
셋째날은 모지코-시모노세키
코쿠라역 모노레일
탈일이 없어서 모노레일은 안탔어~


코쿠라역에서 가고시마 본선 모지코행 열차를 타고 모지코로 갔어~ 시모노세키행도 있어서 시간이 은근 떨어져 있더라고.
미리 알아보고 시간맞춰 가는게 좋을듯

3정거장이면 모지코 도착~ 
모지코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좀 걸어 나오면
관광안내소가 있어
관광안내소가 느낌있더라고~ ㅎㅎ

항구쪽으로 가면 간몬대교가 보임~

자전거를 빌리려 했으나 날이 흐리고 뭔가 귀찮아져셔 그냥 페리를탐~
작은배 이고 편도 400엔
5분이면 시모노세키로 갈 수 있어

위에올라가서 가니까 시원하고 너무 상쾌했음~!!

금방 도착!

칸몬워크 - 여러 식당들이랑 가게가 있음
저길 지나면 카라토 시장이 보임!
카라토 시장에서 복어회 사서 먹음
스시는 금,토,일 에만 먹을 수 있어~

시모노세키역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거의 바로 나오는 작은 유원지 '하이,카랏토 요코쵸'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있고.
큰 관람차가 있어서 탑승함
800엔인데 여러가지 관람차 중 고를 수 있어

인형이랑 타거나..ㅎㅎ 바닥이 투명한 곳도 있어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좋더라

기념품으로 복어든 리락이 하나 사줌~ㅎㅎ

유메타워까지 걸어갔는데 관람차에서 실컷 본거 같아서 올라가지는 않았어

괜히 지쳐서 시모노세키에서 우선 코쿠라행 열차를 타고 고민했어
모지에서 갈아타고 다시 모지코로 갈지.. 그냥 돌아갈지..
원래는 모지코가서 야경보고 구경도 하고 그려러고 아까는 암것도 안봤는데..ㅋㅋㅋㅋㅋ
먼가 급 귀찮아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고대로 코쿠라역으로감.ㅋㅋㅋㅋ 담에 또오지머 이런 생각으로...

일본 jr본선은 몇칸이던 대부분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좋아.ㅋㅋㅋ
과민성덬인 나는 정말 안가더라고 있는게 중요해서.ㅋㅋㅋㅋ
코쿠라역으로 돌아와서
역앞에 있는 아루아루 시티를 감
도쿄 나카노 브로드웨이랑은 다르게
대부분 만화,게임쪽 굿즈들이야
한군데 만다라케에만 아이돌 굿즈가 조금 있더라고~~
그래서 몇개 저렴이 찾아서 사긴했음!ㅎㅎ


인형뽑기 했는데
오른쪽 집게에 이아이가 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ㅋㅋㅋ
그러니까 직원이 바로와서 열어서 꺼내줬어~!ㅋㅋㅋ!!
셋째날은 이렇게 끝
마지막날은 오후비행기라 멀할까 고민하다가
갈까말까 망설였던 동물원에 가기로함~ 렛서판다가 있다고해서!
차차타운 바로앞에서 버스를 타면 15분정도면 도착
그런데.. 구글지도 이 ㅅㄲ 가 나를 ....


자꾸 이상한데로 가라그래
산속에 사람도없고 비오려고 흐려서
어둡고 엄청 무서웠음..
가도가도 안나와서 한바퀴 크게돌고 다시 내린자리로 돌아옴..ㅡ.ㅡㅋㅋㅋ
나중에보니까

이 슈퍼 건너편에

큰길에 바로 입구가....ㅠㅠ
진짜 30분넘게 헛고생..
비오기 시작해서..ㅠㅠ 고민함.. 매표소에서 렛서판다 비오는데 볼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해서 들어감

시간만 버리고 나니
폭우가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토끼와 기니피그 만져볼수있는 체험타임이라 거기에 들어가서 우선 비를 피하기로함.

토끼털이 진짜 부드러워~ 얌전하고~ㅎㅎ 얼굴쪽은 만지면 안된데~
내가 쥐과는 무리라 기니피그는 좀 무섭더라...ㅎㅎ
비가 도저히 그칠기미가 안보여서
고장난 우산을 겨우 잡고 렛서판다를 보러감..
다행이 멀지않았어.


으어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활발해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위에도 올라갔다가 하더라고..

왼쪽실내랑 오른쪽실외랑 이어지는 통로인데
실외는 비가와서 애들이 입구에서 막 고민하더라고.ㅋㅋ 나갔다가 금방 들어오구.ㅋㅋㅋ
한마리가 저기서 한참을 바깥공기라도 쐬는건지 저기서 있더라고~ 엎드려있길래

아래서 막 사진찍었더니
저러구 날 구경했어. 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그러더니 나중에는 나한테 가까이와서 한참 쳐다봤어.. 렛서판다만 거의 1시간 넘게보고
사진만 300장을 넘게 찍었다고 한다.... 카메라 연사에 놓고 그냥 셔터를 거의 누르고있...ㅋㅋㅋ
https://gfycat.com/CourageousJealousDwarfmongoose
버스타고 다시 호텔와서 짐찾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집으로 왔어~ㅎㅎ
키타큐슈 많이 볼건 없다고 하지만
한가롭게 힐링여행하기 좋은 곳 같아~ 교통 접근성도 매우 좋고!

마지막으로 공항에서도 덬질을 하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