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아파지기 시작한건 살뺄때
먹는거 엄청 줄이고 걷기 매일했는데 어느순간 아파짐 살 빼려고 참고, 보호대 차고 계속함
진짜 절식한 날엔 무릎도 아팠음
근데 금방 나았다가 한 2개월뒤에 헐렁하고 무거운 신발을 신고 하루종일 신고다니다가 다시 안 좋아짐 근데 물리치료받고 금방 나음
또 2개월뒤에 신발을 신었는데 자꾸 살이 쓸려서 아파서 힘을 빼고 걸었더니 발목이 해리포터 팔목 부러졌을때처럼 걷다가 안 좋아짐
치료 받으러 다녔더니 좀 나아지나 싶었으나 몸 안 사리고 계속 돌아다니고 홀서빙 알바 하느라 안 나음 그러다 일 늘렸더니 완전 악화 됨
물리치료 침치료 받아도 60퍼정도만 낫고 더이상 진전이 없음
고주파인지 초음파 5만원짜리 25만원어치 받았는데 좀 좋아지나 싶었는데 가격때매 더 못 받음
이게 이번년도 1월부터 시작됐고 나는 아직 20 대 초반임
체념하고 한의원 치료 다니던중 내 증상보곤 의사가 족저근막염 의심된다함
이모가 듣고 20대가 그럴수가 없다고 함
이모가 원래 평소에 진짜 몸이 약하고 안 좋아서 잘 알거든
그래서 가족끼리 밥 먹기로 한 날 밥 먹다가 이모가 어디에 전화걸어서 바로 예약걸음
그날 술약속 있는데 취소하고 가서 치료받음
그 치료가 무슨 활법치료라고 함
추나랑 도수치료같은 뼈를 건드는?ㅇㅇ
아빠가 평소에 이런 치료들 안 믿고 되게 탐탁잖아해서 걱정했음
왜냐면 저 25만원 치료 받았을때 너가 얼마나 아픈진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아픈곳이 있다고 정형외과 가봤자 안 낫는다고 25만원 쓴게 효과는 있냐고 있다고 했더니 그냥 정신적인거래 자기 군대에서 배아팠을때 배아픈약이 아닌데 배아픈약으로 듣고 먹었더니 나았다면서+필테랑 합쳐져서 자기 돈 아니라 막 쓴다고 상처받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음
필테도 내가 균형이 망가진거같아서 하고싶다고 한거였고ㅇㅇ
가는내내 눈치보고 근데 이모가 가자해서 일단 따라온듯했고
그래서 치료가 시작됨
딱 보더니 골반뼈가 나갔대...ㅋㅋ
그래서 치료를 받는데 진짜 발가락 끝부터 손가락 끝까지 뼈 하나하나를 다 만짐
뚜둑뚜둑 소리 나면서
골반뼈가 나가서 그게 무릎이랑 발목까지 타고 내려간거라고 보니까 손목도 진짜 안 좋대
어깨도 나가있었대...ㅋㅋ
목도 물론 안 좋고 그냥 다 안 좋았음
치료를 1시간 동안 받는데 골반뼈 넣을때 무슨 혈자리같은 제일 아픈 부분을 봉으로 누르는데 치료받는데 자꾸 눈물이 줄줄줄 나오더라고
아파서라기보단 아빠한테 받은 상처도 있고 내 나이에 이렇게 고생하는것도 서럽고 진짜 그냥 뭔지 모를 현타같은게 몰려와서 그랬던 거 같음
받고 난 당일은 발목이고 무릎이고 전혀 안 아팠고 지금 받은지 4일 지났는데 전에 받았던 치료들이 60퍼였다면 이건 80퍼는 되는듯 사라진 통증이?
근본적인 통증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근데 어제 또 돌아다녔더니 바로 무릎이랑 발목 아파지긴 하더라 지금도 손목도 아프긴 하고
근데 진짜 전만큼 아프진 않음
오늘 오전에 또 받으러 감
치료비 비싸 한번에 6만원
12번은 받아야 한다던데 아빠가 직접 보고나서 신뢰가 생긴건지 다 나을수만 있다면 끝까지 받아보랬고 솔직히 다 나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
그래서 아직도 두려워 평생 안 나을까봐
돈도 돈이고...
그리고 내가 서비스직 찰떡이고 워홀도 가고싶고 카페도 차리고 싶은데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중이고 미래도 안 보여서 더 힘듦
집에만 묶여있음...
이번엔 제발 다 나았으면 좋겠다
먹는거 엄청 줄이고 걷기 매일했는데 어느순간 아파짐 살 빼려고 참고, 보호대 차고 계속함
진짜 절식한 날엔 무릎도 아팠음
근데 금방 나았다가 한 2개월뒤에 헐렁하고 무거운 신발을 신고 하루종일 신고다니다가 다시 안 좋아짐 근데 물리치료받고 금방 나음
또 2개월뒤에 신발을 신었는데 자꾸 살이 쓸려서 아파서 힘을 빼고 걸었더니 발목이 해리포터 팔목 부러졌을때처럼 걷다가 안 좋아짐
치료 받으러 다녔더니 좀 나아지나 싶었으나 몸 안 사리고 계속 돌아다니고 홀서빙 알바 하느라 안 나음 그러다 일 늘렸더니 완전 악화 됨
물리치료 침치료 받아도 60퍼정도만 낫고 더이상 진전이 없음
고주파인지 초음파 5만원짜리 25만원어치 받았는데 좀 좋아지나 싶었는데 가격때매 더 못 받음
이게 이번년도 1월부터 시작됐고 나는 아직 20 대 초반임
체념하고 한의원 치료 다니던중 내 증상보곤 의사가 족저근막염 의심된다함
이모가 듣고 20대가 그럴수가 없다고 함
이모가 원래 평소에 진짜 몸이 약하고 안 좋아서 잘 알거든
그래서 가족끼리 밥 먹기로 한 날 밥 먹다가 이모가 어디에 전화걸어서 바로 예약걸음
그날 술약속 있는데 취소하고 가서 치료받음
그 치료가 무슨 활법치료라고 함
추나랑 도수치료같은 뼈를 건드는?ㅇㅇ
아빠가 평소에 이런 치료들 안 믿고 되게 탐탁잖아해서 걱정했음
왜냐면 저 25만원 치료 받았을때 너가 얼마나 아픈진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아픈곳이 있다고 정형외과 가봤자 안 낫는다고 25만원 쓴게 효과는 있냐고 있다고 했더니 그냥 정신적인거래 자기 군대에서 배아팠을때 배아픈약이 아닌데 배아픈약으로 듣고 먹었더니 나았다면서+필테랑 합쳐져서 자기 돈 아니라 막 쓴다고 상처받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음
필테도 내가 균형이 망가진거같아서 하고싶다고 한거였고ㅇㅇ
가는내내 눈치보고 근데 이모가 가자해서 일단 따라온듯했고
그래서 치료가 시작됨
딱 보더니 골반뼈가 나갔대...ㅋㅋ
그래서 치료를 받는데 진짜 발가락 끝부터 손가락 끝까지 뼈 하나하나를 다 만짐
뚜둑뚜둑 소리 나면서
골반뼈가 나가서 그게 무릎이랑 발목까지 타고 내려간거라고 보니까 손목도 진짜 안 좋대
어깨도 나가있었대...ㅋㅋ
목도 물론 안 좋고 그냥 다 안 좋았음
치료를 1시간 동안 받는데 골반뼈 넣을때 무슨 혈자리같은 제일 아픈 부분을 봉으로 누르는데 치료받는데 자꾸 눈물이 줄줄줄 나오더라고
아파서라기보단 아빠한테 받은 상처도 있고 내 나이에 이렇게 고생하는것도 서럽고 진짜 그냥 뭔지 모를 현타같은게 몰려와서 그랬던 거 같음
받고 난 당일은 발목이고 무릎이고 전혀 안 아팠고 지금 받은지 4일 지났는데 전에 받았던 치료들이 60퍼였다면 이건 80퍼는 되는듯 사라진 통증이?
근본적인 통증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근데 어제 또 돌아다녔더니 바로 무릎이랑 발목 아파지긴 하더라 지금도 손목도 아프긴 하고
근데 진짜 전만큼 아프진 않음
오늘 오전에 또 받으러 감
치료비 비싸 한번에 6만원
12번은 받아야 한다던데 아빠가 직접 보고나서 신뢰가 생긴건지 다 나을수만 있다면 끝까지 받아보랬고 솔직히 다 나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
그래서 아직도 두려워 평생 안 나을까봐
돈도 돈이고...
그리고 내가 서비스직 찰떡이고 워홀도 가고싶고 카페도 차리고 싶은데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중이고 미래도 안 보여서 더 힘듦
집에만 묶여있음...
이번엔 제발 다 나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