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공차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마시던 거 같은 밀크티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국 와서 꼭 공차에 다녀오고 싶었거든
일본에서는 타피오카 집에서 항상 무당으로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공차는 다들 당도 50정도로는 먹는 것 같더라구
알바한테 물어봤더니 일단 먹어보고 시럽 추가 해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롱밀크티 당도 0으로 해서 베스트 콤비네이션 행사하는 코코넛펄이랑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ㅠㅠㅠ
일본에 있는 대만인 주인이 만드는 가게에서 먹던 쌉쌀하고 고소한 맛이 나더라ㅜㅜ 그리웠어ㅜㅜ
쿠폰도 받아왔으니 다음에는 초콜렛밀크티나 블랙밀크티도 당도 0으로 해서 먹어볼 예정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