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기준 157센티미터에 64킬로그램이었다..ㅠ
식욕억제제 처방받아서 먹으면서 뺐어
안맞는 사람들은 머리도 어지럽고 그렇다는데 난 그런거 없고 괜찮더라구
문제는 이게 병원에서 말하는대로 하루에 한번 밥 30그램 정도는 먹어줘야 하는데
안먹는버릇 생기니까 그거 조금 먹는 느낌도 이질적이고..
안먹어도 배가 안고프고 빠지는거 보면서 희열도 있고
그래서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그냥 일반식 한번만 한것같은데 그것도 정말 밥 3분의 1공기..? 에다가 반찬 정말 조금
처음에 8킬로그램정도는 한 2주만에 빠졌어
근데 2주 지나니까 저번에 슼에 올라온 색소성 양진..? 그런게 올라오더라고..ㅜ
엄마가 기겁하셔서 약 잠시 끊고 하루에 한번씩 건강식으로 챙겨먹었고 약먹으니까 가라앉길래 다시 시작햇지
솔직히 지금도 칼로리 하나하나 계산하고 일킬로그램 찌고 빠지는거에 집착하고 이런 습관이 좀 남아있는데ㅠ
옛날로 돌아가기 싫다는 생각때문에 어쩔수가 없어..ㅜ
10킬로그램 좀 넘게 빼고 나서부터는 아침 저녁 두끼 먹으면서 운동 하루에 한시간씩 두번했어..! 걍 스쿼트랑 그 플랭크...? 집에서 매트깔고 할수있는거
지금은 6시 이후 금식만 하고 하루 한끼는 꼭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면서 다시 쪼끔 쪄서 51~2? 두달 째 유지중이야
지금은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내년에 수능 끝나면 이제 운동으로 몸 만들면서 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