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일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더라.
아는 동생한테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생겼었어.
외모도 상당히 예쁘고 인스타 팔로워도 제법 있다길래
'저렇게 예쁜 여자가 뭘보고 널 만난대니 ㅋㅋ'
하면서 놀리긴 했지만, 워낙 여친을 좋아해서
성실한 애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왔구나 하고
그냥 흐뭇해하고 말었었음.
근데 얼마 전부터 애가 통 이상한거야.
왜 그러냐고 해도 얘기를 안해주고.
그러다 며칠 전에야 사실을 털어놓더라.
알고보니 여친이 스폰받고 다니는 애였다고.
걔 폰에 팝업으로 뜨는 메신저 알림들이 너무 쎄해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추궁도 해보고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래.
자기가 예쁘고 몸매 좋아서 맛있는 거 사주고
가방 사주고 옷 사주는 오빠들 많다고
그게 뭐 어쨌냐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이상한건가 싶다더라.
나는 왜 만나냐고 물어보니 착해서 만난다고 했대.
그러고 나서 얘 완전히 멘탈 붕괴되고 폐인상탠데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고
너무 뻔뻔한 그 여자한테도 화나고
나까지 벙쪄있어.
인터넷에나 올라오는 일들이 진짜 벌어지는구나...
아는 동생한테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생겼었어.
외모도 상당히 예쁘고 인스타 팔로워도 제법 있다길래
'저렇게 예쁜 여자가 뭘보고 널 만난대니 ㅋㅋ'
하면서 놀리긴 했지만, 워낙 여친을 좋아해서
성실한 애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왔구나 하고
그냥 흐뭇해하고 말었었음.
근데 얼마 전부터 애가 통 이상한거야.
왜 그러냐고 해도 얘기를 안해주고.
그러다 며칠 전에야 사실을 털어놓더라.
알고보니 여친이 스폰받고 다니는 애였다고.
걔 폰에 팝업으로 뜨는 메신저 알림들이 너무 쎄해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추궁도 해보고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래.
자기가 예쁘고 몸매 좋아서 맛있는 거 사주고
가방 사주고 옷 사주는 오빠들 많다고
그게 뭐 어쨌냐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이상한건가 싶다더라.
나는 왜 만나냐고 물어보니 착해서 만난다고 했대.
그러고 나서 얘 완전히 멘탈 붕괴되고 폐인상탠데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고
너무 뻔뻔한 그 여자한테도 화나고
나까지 벙쪄있어.
인터넷에나 올라오는 일들이 진짜 벌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