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취업해서, 재직자 전형말고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해서 3학년에 재학중이야
사실 아무래도 내 스펙도 스펙이고 아직까지 고졸에 대한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학위를 따자는 마음에 사이버대에 입학을 했는데 문득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ㅠㅠ
일반대학교에서 수료한 학위만큼의 가치도 없을거고, 이거에 이어서 사이버대학원으로 진학을 해도 그래봤자 사이버대학원일텐데 하는 마음이 들거든
2학년까지 누계로 4.3점 만점에 4.02점으로 그냥 무난한건지,, 뭔지 하게 유지는 하고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나중에 내가 이직하거나 뭔가를 할 때 도움이나 될까싶어ㅠㅠ
그냥 재직자 전형으로 일반대학교에 입학을 했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8ㅅ8,,, 내가 그냥 여기서 쭉 졸업하는 게 앞으로의 나한테도 좋은걸까 궁금하다 ㅠㅅㅠ
평소에도 내 자신에 대해 내 미래에 대해 늘 고민하지만 아무래도 공부라는 게 오랜 시간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거니까
시간+돈 투자대비해서 나타날 수 있는 효과가 뭐가 있을까 하고 자꾸 가치를 따지게 된당.
과연 이걸 학업이라 할 수는 있는걸까 싶기도하고,,,, 돈버리는 짓인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