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서 5월 2일로 넘어가는 시기에 밤에 자고있는데 살짝 잠이 깼을때 내 오른손에 검정 물체가 기어다니는거 보고 벌떡 깨서 동생이랑 잡으려고 난리 침
잡고 보니깐 바퀴더라......... 너무나 소름이 끼쳤지만.... 남친이 큰건 무조건 밖에서 나온거라고해서 알겠다고 함
2일날 바퀴벌레 뿌리는 약이랑 먹는 약이랑 다 사서 집안 전체에 뿌림
3일날에 거실에 가보니깐 바퀴 한마리가 죽어있음.... 이것도 컸음........
그때부터 패닉상태가 됨... 다시 집안 다 뒤지고 다 버리고 쓸고 닦고 밤 11시부터 새벽 한시까지 그짓을 하고.........
다음날 회사가기전에 다시한번 다 뿌리고 나감
4일날 동생이 집에 잠시 들어오니깐 신발장에 한마리가 죽어있었음...
와 이정도면 산다 싶어서 진짜 집 팔고 싶고 집주인한테 연락해도 집주인 연락 없음... 개짱남...
연휴 겹쳐서 4일부터 7일까지 본가 내려갔는데
내려가기전에 약 다 치고 먹는약 한 30개 정도 여기저기 놔두고
어제 오니깐 1마리도 안보이는데 이게 없는건지....... 아직 안죽은건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3박 4일동안 한마리도 안죽었으면 없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진짜 잠을 못자겠어 집에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