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먹고 절친타령하는것도 좀 웃기긴한데..ㅋㅋ ㅜ
그냥 좀 씁쓸해서
난 사정상 중고등학교 친구가 없고 대학생활 활발히 해서 대학교동기들이
유일한 친구거든
물론 직장다니면서 친해진사람들도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저친구들이랑 나는 나름 추억도 많고 취업하고 예전처럼 자주는 못봐도 나름 시간내서 만나고 여행도가고
서로 생일이나 경조사도 꾸준히 챙기고 하는데
다들 결혼할때 되니 절친은 따로 있는 느낌..
가방순이나 축사나 하다못해 결혼진행상황 얘기하거나 그런것만봐도
다들 어렸을때부터 절친 몇명은 다 있나봐 나빼고 ㅠ
나도 나름 1n년 보고지내고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더 어렸을때 친구가 더 가까운거겠지?
만나는 모든 친구가 절친얘기를 꺼내서 조금 우울해짐 ㅠ
섭섭하고 그런건 아닌데 나만 그런존재가 없구나 싶어서 좀 헛헛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