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덬이고 꿈이 있어서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준비중인데 주위에서 나보고 다늙어서 무슨공부냐고 정신차리래 참고로 난 차없인 다닐수없는 지방 깡촌살고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이제막 애기낳기시작함... 벌써 둘째 낳는 애들도 있고 집도 샀더라고 나볼때마다 대학원같은 헛소리말고 빨리 결혼하라함.. 지금 결혼해도 늦었대 삼촌이모들도 나보고 그나이먹고 결혼안하고 뭐했냐고 엄청 구박하고 빨리 애낳으라함 한 친구는 우리나이는 이제 끝났다고 자긴 소개팅도 안들어온다고 이제 노산 나이라서 돌싱만나야된다는거야.. 그런말들 너무 감당하기힘들어서 고향친구들 다 연락끊었고 친척들도 이제 안보고 살려고ㅠㅠ 다행히 엄마아빠는 나 존중해주긴하는데 동생이 나보고 20년된 고향친구들 연끊은거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하네 하 자꾸 나한테 훈수두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어...
내가 시골깡촌 살아서 더 이런걸까...서울경기도사는 94덬들은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