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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가 해본 꿀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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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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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후 1년 넘게 알바몬이었음

부업으로 한것도 있음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꿀알바...




라디오 스크립트 작성 - 모 방송국 라디오 녹취해서 스크립트 써서 홈페이지에 올리는 알바.
처음 했을 때는 2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숙련되면 2시간 안쪽으로 함.
의도치 않게 이슈 팔로잉 할수 있다는 장점 있음
재택근무이고, 하루에 4만원.
지인 소개받아 했었음
녹음 기기 등이 완벽히 세팅되어있어야 하므로 알바 전 철저한 준비 필요.




뉴스 스크랩핑 - 신문사들 뉴스 스크랩핑하는 알바.
숙련되면 2시간 정도 걸림. 역시나 재택근무 가능.
의도치 않게 이슈 팔로잉 할수 있다는 장점 있음 22
대략 하루에 3만원 꼴.
역시나 지인 소개고...
새벽에 일어나야한다는 단점 있음.




2개월 계약직 사무보조 알바 - 알바 사이트 통해서 들어감.

9-6이었고 정말 하루에 30분이나 일할까.. 1분도 일하지 않고 돌아가는 날도 많았음

외부 손님오셔서 회의할때 주스랑 다과 준비,

비품 떨어졌을 때 심부름 2~3번, 복사나 파쇄, 간단한 문서 작성.

이게 한주 동안 하는 일이었음. 하루가 아니라 한주..

나머진 그냥 인터넷하고 책보고 그랬음.

월 120(지금 최저에는 못미치지..? 이거 했을 땐 2014년경이었으니까 그때기준으론 넘었던 기억이 있음)

점심 별도 제공

프로젝트 팀이었는데 이 회사가 결국 사업 따냈고

회식 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저는 정말 한게 없는데요.. 싶었음..




케이블 TV 패널 - 나라에서 운영하는 모 케이블 TV 생방송 패널 알바
지인 소개로 해서 들어갔음.
50분 생방송이고 생방 20분전까지 와서 대본 잠깐 훑어보고 내용만 확인하고
그냥 재밌게 입 털고 오면 놀다가 오면 됨. 메이크업 받을 수 있는 건 덤.
회당 7만원.
단점은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불러 줌. 자주 불러주지..ㅠㅠ





무기명 칼럼 작성 - 모 월간잡지에 무기명 칼럼 기고. 원고 하나당 13만원
지인 소개 받아 작성.
MSG도 살짝 치면서 쫄깃하게 글 쓸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긴 함.
글감 생각하고, 글쓰고 퇴고하고 하는 시간으로 치면 5~6시간 걸린것 같음.
이 또한 자주 불러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블로그 포스팅 원고 작성 - 알바 사이트 발품.
건당 천원, 2천원 주는 양심 없는 곳도 있는 반면
잘 찾아보면 이미지까지 다 붙여서 보내는 조건으로 건당 5천원, 6천원 주는 곳도 있음.
초보자들은 건당 1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나는 포스팅 하나당 2~30분컷으로 끝냄.
업체들 대부분 작업량을 많이 주지 않는다는 단점 있음.
많이 주는데 찾거나, 두 세군데 정도 찾아서 물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으면 꿀임.





꿀알바 몇개 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좋은 꿀알바는 대부분은 공고에 안올라온다...
아는 사이에서 대물림된다... 라는 거였음.
우리 회사만 해도 아침 7시-오후 2시 일 하는거
점심 제공에 하루 9만원 이러는데
아는 사람한테 직통으로 전화해서 알음알음 알아봐달라하지
구인사이트에 올리진 않더라고...

그래도 알바 사이트도 잘 뒤져보면 분명히 꿀알바 있음....

다들 좋은 알바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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