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최근 두달동안 아침마다 먹었던 시리얼들 리뷰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5659
사정상 아침일찍 나가야해서 ㅠㅠㅠㅠ 요 두달동안 아침마다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고 나갔어
시리얼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적는당

모든 시리얼은 우유에 말아먹었다는거 참고해줘!

1. 오레오오즈

어릴때 몇번 먹다가 이번에 사서 먹었거든. 근데 나한텐 너무 맛있었어. 오레오 과자맛은 딱히 안나는거같고 그렇다고 초코맛이 엄청 강하지도 않고. ( 난 생각보다 엄청 달지는 않다고 느꼈어)
한동안 이거만 주구장창 먹었는데 돌이켜보니까 이거 끝맛이 약간 느끼했던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가격이 싸진 않아서 (250g짜리가 5000원정도 하더라고ㅠㅠ) 결국 가난한 나덬은 시리얼 종류를 바꿔야만 했다 ㅠㅠ

아 그리고 씹는맛이 좀 있는 편이야! 시리얼이 뭔가 두꺼운 느낌이라 ㅋㅋㅋㅋ 그렇다고 씹기 힘든건 아닌데.. 콘푸로스트같은것처럼 얇은 타입은 아님


2. 코코볼

오레오오즈 먹다가 가격비싸서 다른시리얼로 갈아탔는데 그게 코코볼이었어
이것도 먹다보니까 맛있더라고?
일단 오레오오즈보다는 초코맛이 많이 나서 오레오오즈랑은 맛이 꽤 달라. 그리고 우유 부어놓으면 금방 눅눅해지기는 하지만 쨌든 우유랑 같이 씹을때 바삭하고. 정직하게 초코맛이 나서 나는 맛있게 먹었어. 가격도 싸고!
다만 이거 한통 다 먹을때쯤이면 질리더라 ㅠㅠㅠㅠㅠ그래서 별로 달지않은 곡물시리얼이랑 번갈아가면서 먹었어


3. 포스트 그래놀라 크렌베리 아몬드

오레오오즈랑 코코볼 한동안 먹다가 아 이제는 좀 건강한느낌나는 시리얼 먹고싶다 해서 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코코볼보다는 조금 높음.
콘푸로스트같은 옥수수 시리얼에서 단맛을 좀 뺀 뒤에 거기에 그래놀라하고 크랜베리(는 아주 약간)랑 아몬드(도 아주약간) 첨가한 시리얼이라고 보면 된다.

먹다보면 그래놀라가 씹히는데 그게 단맛인데 약간... 그 텁텁한 단맛? 이라서 ㅋㅋㅋㅋㅋ 설탕 느낌이 아니라 고구마 단맛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고..

아몬드랑 크랜베리는 어쩌다 한번씩 씹혀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런게 씹히니까 코코볼같은거보다는 별로 안질리더라.
근데 또 코코볼같은 초코맛나는 시리얼이 그리워지기도 하더라 ㅠㅠㅠ


4. 건강한 칠곡

이젠 좀 단맛 안나는 시리얼을 먹어볼까 싶어서 산거. 단맛은 별로 안나고 씹다보면 고소해!
근데 우유에 말아놓으면 진짜 죽처럼....되는데 이거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먹었을때가 포만감이 젤 많이들었어!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앞으로는 이거랑 코코볼사서 질릴땐 코코볼 먹으려고 한다 ㅋㅋㅋㅋ
가격대는 그래놀라 크랜베리아몬드랑 비슷한 정도야!


5. 켈로그 리얼그래놀라

그래놀라 크렌베리아몬드가 질려서 딴거 뭐사먹을까 알아보던중에 이런게 있더라고 ㅋㅋㅋ
포장도 뭔가 고급지게 생겼고 포스트꺼랑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사봤어.
안에 들어간건 더 다양하더라. 말린 딸기나 바나나도 들어있고 (물론 크기는 겁나작음. 말린딸기는 신맛나고 바나나는 걍 바나나맛 난다) 그래놀라 말고도 곡물이 더 들어갔대

맛이 다양한건 좋은데 끝맛이 특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설명할수 없는 맛이 끝에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데 대체 뭐때문인지..
여튼 별로 달지 않으면서도 맛이 다양해서 질리진 않을거같아!



내가 먹어본건 여기까지고 적고나니 되게 주관적이고 딱히 도움되는 후기는 아닌거같다 ㅋㅋㅋㅋㅋ
혹시 나같이 시리얼 사먹어야햐는 덬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래!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 03-14
    • 조회 399
    • 그외
    8
    •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 03-14
    • 조회 364
    • 그외
    3
    •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 03-14
    • 조회 445
    • 그외
    6
    •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 03-14
    • 조회 681
    • 그외
    13
    • 출산선물 필요한 거 물어보는거랑 알아서 주는 것 중 뭐가 나을지 궁금한 초기
    • 03-14
    • 조회 258
    • 그외
    7
    • 살 가격대는 아니지만 케이팝 사랑하는덬 서울 유명 청음샵 가본 후기
    • 03-14
    • 조회 469
    • 음악/공연
    3
    • 왜 자기 아이를 남에게 위탁 훈육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중기
    • 03-14
    • 조회 554
    • 그외
    2
    • 그렇게 다정을 얘기하던 지인이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 게 웃겨 손절한 후기 (긴글주의)
    • 03-14
    • 조회 753
    • 그외
    5
    •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 03-14
    • 조회 381
    • 그외
    5
    • 아빠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초기...
    • 03-14
    • 조회 1593
    • 그외
    23
    •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 03-14
    • 조회 1574
    • 그외
    28
    •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 03-14
    • 조회 921
    • 그외
    14
    •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 03-14
    • 조회 751
    • 음식
    13
    •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 03-14
    • 조회 884
    • 그외
    11
    •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 03-14
    • 조회 860
    • 그외
    9
    •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 03-14
    • 조회 520
    • 그외
    5
    •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 03-14
    • 조회 429
    • 그외
    7
    •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 03-14
    • 조회 1336
    • 그외
    21
    •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 03-14
    • 조회 824
    • 그외
    11
    •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 03-14
    • 조회 2134
    • 그외
    5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