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자칭 SNS 작가들의 에세이집......
나는 평소에 페북 작가, 인스타 작가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데에 있어서 고찰도 없어보이고 당연한 말만을 늘어놓기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줄 바꿈이랑 반점
만
남발하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그런,
작가들.
정말루 극혐한다.
그리고 어제는 나의 생일이었고 남자친구에게서 '자칭 작가'의 에세이집을 받아부러따.
남자친구는 내가 저런거 싫어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남자친구 탓은 하지 않고 있음.
인기가 많고 제목이 이쁘장하기에 골랐다고 생각 중...또르르.....
그래도 내 생각해준 노력이 가상해서 밤에 읽어보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책장에 꽂아두고 싶지도 않은 책을 노려 보기만 하는 중이다.
SNS 작가의 글들이 취향인 덬들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