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허벅지, 종아리 지방흡입+풀페이스 지방이식 후기(긴글주의)
29,840 19
2017.06.05 15:57
29,840 19

그리고 한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지난 금요일밤에 수술해서 'ㅅ ') 오늘로 약 3-4일차




나 무묭은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살이 안찌는게 걱정이며, 다리 예쁘다는 소리 친구들한테 듣고 살았지만

중3졸업~고1 입학식 그 몇달 사이에 10kg를  획득! 열심히 노력해서 5kg를 빼고 학식 생활을 했음


쭈욱 그렇게 살아오면서 중학교 몸무게 가까이까지 내려가도.. 한번 붙은 승마살은 빠질 생각을 안하고..


운동? 1년반 동안 식단 감시받으며 P.T 받아도 안빠져요.. 저염식해도 안빠져요...(진짜 독하게 식단 꼭꼭맞추고 간식X , 친구들이 독하다고 욕했어 ㅋㅋㅋ)

주사? 아이돌 주사 맞아도 안빠져요.. 오죽했음 피부과 언니가 나머지 금액 군소리 없이 환불해줬겠음...

스트레칭? 핫요가 1년 반, 필레테스 3달..안되여.. 그래도 안되여....


물론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조금 작아지거나..셀루라이트가 많이 줄어들긴했지만... 자포자기 하게되었고 요 1년사이 다시 10kg 득템..

이야 인생 개꿀잼!

 하던 도중에 남자친구님 집이 성형외과쪽으로 일을 하고 계신데 어찌 할인을 이래저래 받게 되어


허벅지, 종아리, 지방흡입 및 풀페이스 지방이식을 받게되었어 ㅎㅎ


원래 다른 사람들이 받는 가격을 이미 알고 있음으로 진짜 나에게는 이건 기회다 싶어서 앞뒤안보고 지름




1. 허벅지, 종아리 지방흡입.


수술할때 한번 뒤집어야 하기때문인지 중간에 살짝 깰때가 있는데.. 아프진 않지만 막 뭔가 내 종아리에서 뭔가 들어와있는것 같고 싫었어 ㅜ


일단 다행히도 다른 사람들이 후기 남기는거의 1/10정도만 아퍼ㅋㅋ


얼굴살이 없어서 예전에 지방이식을 했었는데.. 그때도 1도 안아프더니.. 아니나 다를까 전혀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


그리고 3-4일차 붓기가 절정인 지금은 붓기로 인해 압박복이 좀 조여서 오히려 피가 안통하는 느낌인거 빼고 나면  완전 괜찮아 ㅋ

특히 압박복은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아주 잘입고벗고하고 있어 ㅎㅎ


병원에서도 다음날 운전해서 돌아다니고 빠른걸음으로 걷는거 보고 놀라셨음.



결과물: 현재까지는 부어서 라인도 울퉁불퉁하고 다리가 띵띵부었지만 승마살이 없어! 일자다리야1 ㅜㅜ 붓기만 빠진다면 멍만빠진다면 완전 워너비다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현재로는 밥을 엄청 챙겨먹는건 아니지만 다이어트식 + 일반식 섞어서 먹어가며 영양을 챙기는 중ㅋㅋ곧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ㅜㅜㅜ 워너비 다리 만들꺼야!



2. 풀페이스 지방이식!

원래도 얼굴에 볼살이 없어서 엄청고민하다 작년에 타 성형외과에서 리터치까지 총 두번에 걸쳐 이미 한적 있어 ㅎㅎ


아주자연스러웠고 'ㅅ '효과가 어느정도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빼면서아까우니 다른 성형할 생각말고 얼굴에 넣자고 하셔서 얼른 콜 ㅎㅎ


사실 코수술이나 눈성형할까 생각했었는데 .. ㅋㅋ


결과물 : 이마, 콧대, 턱, 앞볼, 팔자주름했고 ㅎㅎ 오.. 상당히 맘에듬... 3-4일차인데 많이 붓긴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덜 부었어


맞을때마다 점점 덜 붓는것 같아

아직까지는 인조미가 낭낭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친 말로는 사실 밴드만 때면 한지도 모를정도로 자연스럽데 ㅎㅎ


코모양은 예쁜데 콧대가 없는게 컴플렉스라 .. 지금도 사실 부족해 ㅋㅋㅋ

다음에 필러나 맞으라며 코수술도 거절하셨는데.. 여전히 코는 수술하고 싶네





진짜로 뭘해보고안된다고 느낄 때 그때라면 지흡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

진짜 트레이너들한테 너는 태릉선수촌 가야하는데 여기 왜 있냐라는 소리들어가면서 운동해도 안빠지던게.. 한번에 세굿빠이아니까..

인생은 템빨인가 싶기도 하고...사바사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하길 추천해~



실밥 풀고 훅! 2-3개월에 훅 6개월에 훅 하고 빠진다던데 'ㅅ ' ) / 담에 꼭 후속편들고 올겡!!!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34 03.25 18,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5,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39 그외 국취제 진행 과정이 궁금한 후기 15:42 34
181438 그외 과민성 대장 증후군 완치한 후기 3 15:02 195
181437 그외 영어 아예 모르는 김무묭 토익 최소 500점 받아야하는데 도움을 구하는 중기 8 15:00 183
181436 그외 효도하고 싶은 덬들을 위한 엄빠 건강검진 추천 후기 6 14:38 177
181435 그외 경찰에 신고하고도 불안한 후기 11 14:17 435
181434 그외 초2 아들 놀이치료 다니면서 혈압 오르는 중기 67 13:06 1,124
181433 그외 안맞는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거리두는 중인 중기 8 11:10 552
181432 그외 정신과 진작 갈걸 후회하는 중기 5 10:57 548
181431 그외 건강검진에 관심 많은 덬들 같이 보면 좋을 거 같은 영상 후기 7 08:57 521
181430 그외 수족냉증은 없는데 속이 찰때 먹기 좋은 음식 추전 바라는 초기 6 08:16 280
181429 그외 학부모들이 공부방에 거는 기대(?)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 초기 21 04:24 1,344
181428 그외 순환하는 회사 다니면서 내집마련한 케이스가 궁금한 후기 5 03.25 960
181427 그외 목때문에 몸이 아픈데 치료가 안되서 답답한 중기 7 03.25 389
181426 그외 🎂오늘 생일인 후기🎂 8 03.25 306
181425 그외 남한테 안좋은 소리를 못해서 너무 답답한 후기 4 03.25 678
181424 그외 암보험 2개 중에 고민 중인 중기 6 03.25 300
181423 그외 롯데리아에서 맛피자 발사믹 버거 시켰는데 열어보니 일반 빵인 후기 9 03.25 1,304
181422 그외 오른손가락이 심하게 떨리는 후기 9 03.25 601
181421 그외 쓰레기집? 청소 받고 도움 많이된 후기 12 03.25 924
181420 그외 2차 충치 치료 해야되는데 뭐 아무것도 모르는 초기 2 03.25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