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무거운 영화부터 가벼운 영화까지 좋아하는 머글이야! 유명한 영화는 영화관 가서 보려는 편이고 올 해 영화관 가서 본 건 호프랑 스파이더맨, 오디세이까지 세 편인 듯? 좋아하는 영화는 광해, 엑시트, 주토피아 뭐 등등? 이번에 혼자 오디세이 보러 갔음!
일단 내가 올 해 본 영화 중 가장 극호야. 연출부터 음악, 연기, 스토리 다 좋았어. 사실 추천 후기를 보고 가서 기대가 차있었는데 그 기대 이상이어서 다 끝나고 나오면서 놀란 미쳤음(p) 속으로 몇 번 외치면서 나옴. 솔직히 영화 좋아하는 덬들은 꼭 보고 오라고, 영화 안좋아해도 보라고 막 외치고 싶은데 그런 나의 평 때문에 영화 보는데 오히려 방해 될까봐 자제해야 하는 정도? 쓸 데가 없는 장면이 없고 몰입감도 쩔고 메세지도 너무너무 좋았음. 깔끔해.
영화 보기 전에 그리스로마신화 봐도 좋고 트로이 전쟁만 알고 가도 좋은데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봐도 재밌을 것 같아. (영화가 친절함) 나는 영화 트로이 좋아해서 몇 번 봤고 책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서 잘은 아니어도 조금은 아는데 그 상태에서 봐도 재밌었어.
세련된 웰메이드 영화인데 스토리 전개가 친절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음ㅠㅠ 마지막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제발 1년에 하나씩 다작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