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알러지비염이 거의 만성비염되서 꾸준히 한약 먹고 한약 묻은 면봉 코에 찔러넣기도 하고 비강스프레이도 뿌리곤 했었음 근데 가장 중요한건 비염원인물질을 차단하는 거임 그리고 찬물 마시면 바로 코 막혀서 찬물을 진짜 오랫동안 안 마시고 최근에서야 마시기 시작했어 지금도 식당같은데 가면 웬만하면 따뜻한 물이랑 섞어마심
난 대학도 본가랑 멀리 떨어져서 가서 거의 알러지 원인과 접촉을 안 하긴 했어 이때 80프로 나아진듯 한의원은 첸점이었는데 한달에 약값도 2-30만원 들고 이제 없어져서 그냥 일반 한의원 가서 소청룡탕 이런거 받아서 먹음 그래도 약값이 부담되서 영양제를 알아보기 시작함 퀘르세틴-브로멜라인 이거 하루에 4-6알 먹었어 이것도 웬만치 나은 상태에서 먹었는데 드라마틱했던 기억은 없고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충분히 시도해볼만 하다 생각해 비염러들은 거의 모든걸 시도해보니까ㅜㅜ
쓰다가 생각난건데 신이차? 목화솜 차도 마셨는데 좋았었어 근데 물대신 장기복용하는건 비추
그리고 나서 몇년전에 물리적으로 하비갑개 절제술을 함! 하비갑개라 하니까 거창해보이는데 그냥 레이저로 코 점막 축소시키는거야ㅋㅋ 그러니까 거의 완치된 느낌 이제 맑은 콧물같은거도 안나고 거의 비염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그래도 알러지원인과 접촉하면 다시 재발하드랑ㅠㅠ
암튼 요약하자면,
한약 장기복용해서 면역체계 좋게 만듬(난 이때문인지 감기도 잘 안걸려)
원인 물질 피하고 비염에 좋다는 차(신이차, 작두콩차), 영양제 등도 먹어봄, 찬물ㄴㄴ 물리적으로 코 점막 레이저수술함(다시 재발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원인물질 피하고 몸 관리 잘하면 계속 가는 것 같아) 그리고 지르텍도 가끔 먹어..ㅋㅋ 집 청소하다 먼지 들이키면 다시 나빠질까봥
이제 환절기도 되니 비염때문에 호소하는 덬들 간간히 보여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