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다닐 때는 졸업하면 결국 초등교사 하면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진짜 우울했음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잘 맞는 직업일까? 이런 고민만 하다가 결국 임용 안 보고 수능 다시 봐서 한의대 감
처음에는 진짜 탈출이다!!! 이러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몇 년 다녀보니까 결국 또 똑같은 고민하고 있음
일이 잘 맞을까? 평생 이 일 하면서 살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음
결국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같기도...
물론 그렇다고 이제 와서 자퇴하고 또 다른 길 찾을 생각은 없음
나이도 있고 현실적으로도 좀ㅋㅋㅋㅋㅋㅋ
걍 현실에서는 괜히 말하기도 애매해서 여기다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