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랑 냉장고 겉 보기는 엄청 깨끗한데 둘 다 10년 넘어서 이사하면서 자원센터에 처리예약 함
오늘 가져간댔는데 토욜에 보니까 없어져서 일찍 가져가셨네 했는데
오늘 찾으러 오셔서 어디있냐고 하셔서 가져가신줄 알았어요 하니까
분실처리 문자가 왔네;;;;;; 그걸 왜 가져 가셨나요;;;;;;;
세탁기는 13년 살고 떠난 우리고양이 이불 수건 쿠션 세탁, 건조 전용 세탁기였고....
냉장고는 둘째치고 제발 그 세탁기로 뭐 빨지마요 내가 깨끗하게 닦아서 내놨지만
우리집 고양이 우월한 모량으로 평생동안 이불 10채 만들고 가신분이예요.....
뭐 빨았으면 미안합니다, 당신의 세탁물은 털 일거예요,,,,,,,,,,,,
수거예정이라고 적어둔거 함부로 가져가서 썼다가 피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의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