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온통 말랑이 이야기에
릴스도 숏츠도 말랑이가 도배해서 최근에 왁뿌랑 말랑이를 사봤어...
그런데 내가 만성 아토피인이고 최근에는 한포진이 손가락에 좀 있었단 말이지,
지난주에 새로 산 말랑이가 한 3번째 말랑이었는데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손톱에 살짝 찢어진건지
끈적한 내용물이 좀 나오고 손에 묻었어. 그리고 나서 씻고 왓는데 보니까 한포진 상처가 있었던 곳에
진물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는거야 닦아도 나오고 닦아도 나오고. 한포진 겪어본 덕들 진물날 정도면
얼마나 가려운지 알지 ? 진짜 손가락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간지로웠어
그리고 그게 개구리 말랑이라서 팔에도 올리고 놀았는데 거기도 다 빨갛게 부어 올랐더라고.
그날 새벾까지 가려워서 못자고 얼음 쥐고 겨우 잠들었어.
그뒤로 말랑이 다 버림.......... ㅠㅠ... 초반에 몇개 가지고 놀때 별일 없어서 + 만성아토피라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것 같아. 피부 예민한 덕들은 꼭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