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바 쓴지 1년 넘어가는 사람이야.
나는 네고왕에서 톤28 하는거 보고 처음 입문했어!
원래 헤어케어에 관심 많아서 시슬리, 아베다, 이솝, 록시땅, 오리베, 르네휘테르 기타 등등 돈 많이 써봤고 ㅋㅋ(주로 시슬리 써옴)
헤어트리트먼트 열케어도 집에서 할 정도로 머릿결!!!에 미친 사람이야 ㅋㅋ
그러다가 작년 여름을 미친 더위를 겪게 되었고, 나라도 뭐 해볼 순 없을까? 하는 마음이 생겼어.
그리고 화학 물질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액체상품들을 쓰면서 등드름이 좀 있었기에, 비누로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모든 것을 비누로 바꾸었어. 세정제를 액체로 만드는 데에 또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간다고 하고, 이게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글을 읽었거든..!
내 경우 현재는 톤28 제품을 쓰고 있는데,
샴푸비누 거품 잘나고, 내 두피는 건성이기도 해서 건성용 제품 쓰니까 뻣뻣함도 비누 치곤 괜찮아.
그리고 트리트먼트 바의 경우, 헹구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나는 사정없이 헹굼..!ㅋㅋ 그래도 괜찮아 충분히 머릿결 유지돼.
그리고 샴푸바 쓰는데 두피에 뭐가 나는 덬들은 샴푸바로 거품 낸 다음에 손 대신 브러쉬로 문지르고, 헹굴 때에도 브러쉬를 써봐!
이게 비누 입자나 거품들이 두피를 막을 수도 있는데, 손끝만으로는 그걸 충분히 헹굴 수 없어서라는 말이 있더라고?
나는 원래도 두피 브러쉬를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두피에 뭐가 난 일은 없어.
나는 다시마 검은콩은 두피가 좀 건조하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잘 안맞았고(그래서 두피세럼 따로 썼음..) 건성용인 바오밥이 잘 맞았어!
미친 관리를 했던 시절만큼 차르르~~ 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데
충분히 머릿결 좋다는 말은 잘 듣고 살고 있어 ㅋㅋ
그냥 나라도 뭐 해봐야지...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나는 잘 맞아서 다행이야!
여튼 한 번 정도는 트라이해보는거 어때?
나는 톤28 쟁여놓은거 다 쓰면 다른 브랜드도 섭렵해보려고 ㅋㅋ 혹시 샴푸바 쓰는 덬들 있으면 추천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