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159/64
현재 159/54 (-10kg)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인 줄 알고 평생 159/49 전후로 살았는데
임신하고나서 25키로가 쪄 버렸어..... 그래서 출산 직전 몸무게가 74였어
근데 생전 처음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정말 안아픈데가 없더라고
주변에선 어쨌든 살이 안쪘던 사람이니까 금방 회복할거다 하는데
조리원에서 빠진 10키로 이후에 출산 7개월까지 1키로도 안빠지더라...
어쨌든 평생 살아왔던 체중보다 15키로 나간 상태로 사니까 느낌 탓인지 발바닥이랑 무릎이 진짜 매일 아팠어 ㅜㅜㅜ
돌잔치 겸사겸사 마운자로 2.5로 시작했고 병원은 그냥 처방해주더라
1개월차: 5키로 빠짐 (부작용 없음, 식욕 전멸하다가 한달 다 돼갈때쯤부터 식욕 돌아옴)
2개월차: 3키로 빠짐 (식욕이 첫달만큼은 아니고 살짝 올라옴)
3개월차: 2.5 재고가 없어서 5로 처방 - 효과 1도 없음.... 식욕도 평소 수준으로 돌아오고 몸무게도 안빠짐
4개월차: 2.5로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식욕이 억제가 됨... 2키로 빠짐
난 5가 안맞나봐 병원에 물어보니까 나같이 저용량이 잘맞는 케이스가 있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 하려고 해 ㅎㅎ
휴약기도 중간에 1달 있었는데 원래 입이 짧은 사람이라 예전처럼 그냥 짧게 먹게돼서 알아서 하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