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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후천적 햇빛 알레르기 중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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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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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중후기인 이유는 지금 겪은지 좀 됐지만 완치가 아니라 계속 겪고 있는 중이라 그렇게 씀 어쨌든


나는 원래는 햇빛 알레르기가 없었음

어릴 때 이민을 갔는데 열대지방이었어서 1년 내내 여름인 곳에서 자랐고, 많은 열대지방이 그렇듯이 나도 어릴 때 야외수영장도 많이 가고 학창시절 교내 체육시간도 늘 밖에서 진행 되었음 

거기다 부모님이 골프광이라 골프장도 많이 갔었음 야외에 아무리 많이 있어도 피부에 햇살 때문에 문제는 없었음

한국에 역이민 후도 계속 쭉 괜찮았었음 한강 같은거도 대낮에 3시간씩 걷고, 야구장도 자주 갔고, 등산도 자주 갔었음


그러다가 2024년에 9월인가 10월에 외출을 한번 하고 그 다음 날 양쪽 팔에 두드러기처럼 뭐가 올라옴

난그냥 땀띠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그 후 2025년 7월 여름에 소풍을 감.. 하루종일 밖에 있었는데 또 다음 날 같은 현상에 일어났음

몇 번 이렇게 일어나다 보니 이상하다 여겨 병원 감 그랬더니 햇빛 알레르기라고 판정받음

아직도 왜 갑자기 햇빛 알레르기 생겼는지 모르겠음 ㅠ 


참고로 2024년 10월 -> 2025년 7월 이렇게만 발병 된건데 텀이 왤케 기냐 물으면 내가 풀재택이라 집에서 낮에 나갈 일이 거의 없다시피했고, 11월부터는 겨울이라 긴 옷 입고 다녀서 그런거 같음 


햇빛 알레르기 생기고 나서 변화


1 여름에도 긴 팔 챙김 더워도 팔에 뭐 나는거보다 나으니까

2 양산 꼭 챙김 (그러나 귀찮아서 안 쓸 때도 많음 ^^)

3 외출하려면 아예 아침 일찍하거나 오후 5-6시 이후로 하게 됨

4 난생 처음으로 팔토시 챙기게 됨

5 겨울이 좋아짐


그냥 한 마디로 엄청 불편해짐ㅜ

팔에 썬크림 바르는거도 방법이지만 손, 팔로하는게 많은데 썬크림 끈적거리도 매 3시간인가 4시간마다 발라주는거도 일이고.. 거기다가 썬크림이 비싸서 그냥 옷이나 양산으로 해결할 방법 선호함


이제는 재택 일도 그만뒀고 다른 일 하려고하는데 밖에 나가다보니 알레르기 올라오는 주기가 훨씬 다 잦게 변함

양산은 아예 효과 없을 때도 있고...ㅜ 


여튼 앞으로도 이 알레르기 갖고 살아갈 생각하니 힘 빠짐 ㅠ 

야외활동 좋아하는거 많은데 ㅠㅠ

다른 부위에 퍼질 수도 있다 들어서 더 힘빠짐


혹시 나처럼 햇빛 알레르기 있는 덬들은 어때?

어떻게 생겼고 관리는 어떻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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