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후기 맞지?! 누군가는 베이커리 알바 궁금할 수 있으니까?? 아니라면 지적 환영)
1. 빵 진열 - 진짜 엄청 큰 트레이 같은 거에 나오는데 한 손에 받치고 진열해야 해서 놓칠까봐 안절부절..
2. 빵 포장 - 봉투 종류가 여러가지... 식빵이나 머핀 같은 건 부채 모양으로 주름 잡아줘야 했음 똥손이라 개못함.. 포장 다하면 끝이 아니고 리본 묶고 스티커 붙이고 마무리! ...인데 스티커도 빵마다 종류가 다 다름 ㅠ
3. 케익 진열 - 케익 띠지 위에도 리본 묶어야 함 근데 케익 종류마다 리본 색깔이 다름 똥손이라 리본 묶는 거 유튜브로 배워감
4. 포스 찍기 - 빵이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죄다 외워야 함. 샐러드 샌드위치 내 눈에 보기엔 다 똑같이 생겼는데 다 다름 ㅠㅠㅠㅠ 큰 대분류로 포스기에 나눠져있는데 도넛1은 도넛 포스에 있는데 도넛2는 왜 케익에 들어가있는 지 모르겠는 이런 게 많아서 그냥 외우는 게 답이었음
5. 음료 만들기 - 외워가야 할 레시피가 많아도 너무 많음 ㅠㅠㅠㅠㅠ
6. 빵 썰기 - 먹고 가는 손님이면 빵 잘라서 서빙해야하는데, 데워야하는 빵이 있고 아닌 빵이 있고 자르는 방법도 여러가지.. 어떤 건 자르면 안되는 빵도 있음 ㅠㅠㅠ
7. 설거지 & 트레이 닦기 - 음료 손님 5명만 왔다가도 설거지통 꽉 차버림ㅋㅋㅋㅋㅠㅠㅠㅠ 트레이 닦는 거 손목 아픔
여기서부터는 실수 썰..
1. 아이스인데 핫으로 나가기 & 테이크아웃인데 매장컵으로 만들기
2. 설탕 바르면 안되는 빵인데 발라버리기
3. 케이크 찍어버리기
4. 빵 떨궈버리기
5. 블렌더 갈갈 할 때 뚜껑 안닫고 돌려서 대참사 만들기
6. 포스 빵 잘못찍기 (이미 손님은 떠나고....)
7. 자르면 안되는 빵인데 잘라버리기 & 데워서 나가야하는데 그냥 나가기
그냥 우당탕탕 1주일 차..ㅠㅠㅠ 대형 베이커리라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혼나가면서 배우고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