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헤븐리 뽕뽑으려고 한달동안 열심히 벨드 본 후기
826 8
2026.04.27 22:46
826 8

 

 

나는 한국 벨드 위주로 봐!

한동안 안 보다가 벨드 좀 보고 싶어졌는데 헤븐리 구독료 비싸길래 한달만 하고 뽕뽑아야겠다 하고 열심히 봐가지고 ㅋㅋㅋ 정리 좀 해봄

 

 

 

✔︎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있어? (8부작)

 

이번에 본 한벨드 중에 비주얼로는 이 작품이 최고일 듯

케미는 별로 못 느꼈는데 주인공 둘 다 한국 여자들 수요상이고 목소리 좋아

스토리는 뱀파이어 나오는 내용< 이라고 하면 얼렁뚱땅일 거 보이지 딱히 설명할 게 없음 ㅋㅋㅋ

연기도 크으게 거슬리는 건 없고 조연들도 귀여워서 가볍게 보기 괜찮아

 

 

✔︎ 나의 별에게 (9부작)

 

재시청작

극과 극인 두 캐릭터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거

또 봐도 흥미로웠고

서준본 진짜 연기 잘하더라

정극 이미 하고 있는 거 아는데 진짜 정극 해야 되는 배우 맞는 듯

 

 

✔︎ 나의 별에게 2 (10부작)

 

재시청작

제작진이 모든 캐릭터에 애정 있어 보이는 게 장점이자 단점 ㅋㅋㅋ

조연들이 좀 많이 나오는데 벨드에 굳이? 싶다가도 덕분에 작품 전체의 분위기가 따뜻하게 느껴지긴 함

서준 캐릭터는 연기 포함 한벨드 역대급 캐릭터인 거 같고 둘 다 애정씬 너무 잘 찍음

괜히 유명한 시리즈가 아니란 걸 이번에 다시 보면서 또 느꼈음

 

 

✔︎ 블루밍 (11부작)

 

재시청작

내가 생각하는 한벨드 일짱은 역시 이거임 T-T

일단 주인공 둘 다 연기를 진짜 잘해

캐릭터 그 자체라고 느껴져

감정선이라고 하나? 초반부터 둘이 의식하는 게 너무 잘 느껴지고 그게 캐릭터상 다 납득이 됨

애정씬도 예쁘고 스토리도 너무 깊지 않고 딱 괜찮아

안 본 사람 있으면 강추

 

 

✔︎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6부작)

 

이거 보고 비의도적연애담 서브 부분까지 봤는데 주인공들 관계성 재밌었어

무식콤 있어서 ㅋㅋㅋ 호태 캐릭터 마음에 들더라고

이것도 비주얼이랑 연기 다 무난하니 괜찮아

 

 

✔︎ 회색기류 (5부작)

 

소재가 노란장판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독립영화미 있음

길이가 짧기도 하고 내용은 사실 뭐 없어

윤대 캐릭터가 애정결핍인데 좀 매력 있다고 느꼈어

 

 

✔︎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8부작)

 

재시청작

한국 벨드 장르를 개척한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또 봐도 그럴 만하더라

단순한 줄거리+클리셰 끼얹은 관계성+시원시원한 비주얼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내안의 벨드 공식을 만들어줌

둘 다 키 많이 큰 거 좋아해서 나는 비주얼적으로는 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물론 고등학생 같진 않지만......... ^^ㅋㅋㅋ

 

 

✔︎ 매치플레이 (6부작)

 

여기도 구재연 캐릭터가 진짜 역대급 좋다고 느꼈어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 이런 좌우명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남자임

직업도 스턴트맨이지만 몸보다 정신이 너무 건강하고 안정형 그 자체세요

스토리는 뭐 없는데 구재연 보는 재미만으로도 볼 수 있음

 

 

✔︎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8부작)

 

황다슬 감독 거기도 하고 평이 괜찮아서 보려고 했는데 비주얼이 취향에 너무 안 맞는 문제로 5화에서 하차함

원래 비주얼이 취향에 안 맞아도 연기나 스토리나 다른 게 매력 있으면 계속 보는데

이건 스토리도 좀 너무 무겁고 다른 부분에서도 크게 끌리는 부분이 없어서 보다 말았어

 

 

✔︎ 해피메리엔딩 (8부작)

 

사실 이 작품 캐스팅만 보면 나한테는 공중파 드라마급이거든 ㅋㅋㅋ

다 아는 얼굴이구먼......

근데 이걸 왜 했지? 이런 느낌이 드는 작품성이었어

꽤나 딥한 소재를 가져왔는데 전개도 애매하고 케미도 애매하고 모르겠어 뭔가 다 애매했어

 

 

✔︎ 수업중입니다 2 (10부작)

 

세 커플이나 나오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셋 다 관계성 설정 재밌게 해놔서 놀람 비주얼도 준수하고

민우마루 커플이 특히 재밌었음

연기는 거슬리는 부분이 조금 있긴 했는데 잘하는 배우들이 있어서 넘길 만해

난 기대 안 하고 봐서 그랬는지 꽤나 재밌었어 웬만한 거 다 봤는데 이거 안 봤다고 하면 추천

 

 

✔︎ 역애 (24부작)

 

이건 중국 벨드로 유명하길래 봤는데 캐릭터가 내 기준 너무 맛없어서 7화까지 보고 하차함

여친 뺏어간 공한테 복수하려고 수가 공을 유혹하는? 건데

설정이 어찌 됐건 서로 끌리는 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잘 안 느껴졌어

 

 

✔︎ 수연 (16부작)

 

오메가버스 ㅋㅋㅋ 소재의 중국 벨드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내 기준 옳게 된 중티< 중국 아니면 이런 건 찍을 수 없겠다 싶음 ㅋㅋㅋ을 느낌 ㅋㅋㅋ

중국 아니면 알파니 오메가니 하는 이런 걸 이런 비주얼 배우들 데리고 어떻게 찍음

밤티 CG 나올 때마다 개웃겼고 아 걍...... 너무 흥미롭게 봄

 

 

✔︎ 무언가 잘못되었다 (8부작)

 

케미가 전혀 안 느껴져서 3화까지 보고 하차함

주로 아이돌 서바 프로로 데뷔하는 그룹의 막내라인 둘이 썸타는 느낌을 받음

 

 

✔︎ 일기예보적 연애 (8부작)

 

이거 좀 대충 봐서 감상이 많이 없는데

엄청 싹퉁머리 없는 남자 나옴< 이게 좀 매력적이었고 나머지는 무난했어

 

 

✔︎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8부작)

 

재시청작

비주얼 괜찮고 연기 딱히 걸리는 거 없고 소재 무난하고 전개 적당히 얼렁뚱땅이어서 아주 편안하게 봄

만약 누가 한국 벨드 입문한다고 하면 이거 추천하기 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 여덟번째 감각

 

티빙에서 영화판으로 보긴 했는데 한동안 벨드 다시 안 볼 것 같아서 ㅋㅋㅋㅋ 같이 끼워 넣어서 작성 좀 할게

음악이랑 조명으로 만들어지는 이 작품만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맘에 들었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 남자< 라는 서재원 캐릭터가 너무 좋고 배우가 또 연기를 잘함

영화판이라 그런가 전개가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원이 지현한테 끌려하는 게 신기하게도 납득이 잘 되고 재밌었음

 

 

 

 

한달동안 나름 열심히 본다고 봤는데 적어놓고 보니 몇 개 안 본 거 같네

 

나는 연기, 관계성 위주로 보고

스토리랑 현실성 뭐 이런 건 진짜 안 따지는 듯 ㅋㅋㅋㅋ

한국 벨드에서 그런 거 따지면

사실상 먹을 게 없는 수준이긴 해 ~

 

암튼 한동안은 벨드 또 안 볼 듯 어우 실컷 봤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7 05.11 30,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7,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9,1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00 그외 다이소템은 ㄹㅇ 있을 때 사자-다이소 스프링 늘림 단추(요술단추) 후기 16 14:41 478
182299 그외 밑에 후기보고 생각난 항문 초음파, 질초음파 둘 다 해본 후기 14:40 122
182298 음식 메가 말차젤라또빙수? 후기 5 14:36 167
182297 그외 원룸에 lg제습기 산 후기 6 14:32 191
182296 그외 나도 스벅 에어로카노 후기!! 3 14:05 186
182295 음식 집슐랭 순살 갈치조림 밀키트 후기 2 14:02 157
182294 그외 근육없는인간의 요가 6개월 후기 8 13:57 346
182293 그외 임신 중 ㄹㅇ 잘 쓴 꿀템 후기(특히 둘째이면 더 추천) 37 12:40 1,041
182292 음식 라면 이물질 신고한 후기 8 10:36 1,001
182291 음식 연세우유 프로틴 초코 후기 10 10:06 501
182290 그외 성경험 없이 질초음파 및 질경 경험한 후기 23 10:05 1,325
182289 그외 출근길에 유기견 발견하고 구청 도움으로 주인 찾아준 후기 13 10:04 628
182288 음식 장순필 가마솥 육개장 주기적으로 사 먹는 후기 14 09:57 793
182287 그외 왁싱 안해본 사람의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6 05.14 728
182286 그외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후기 9 05.14 560
182285 그외 1년 동안 학부모 상담 200번한 후기 17 05.14 2,968
182284 그외 아파트 복도 적치물로 소방법 위반 신고한 후기 (feat. 안전신문고 앱) 24 05.14 2,303
182283 그외 컴포트랩 브라 / 나시탑 후기(귀차니즘덬의 기준) 11 05.14 1,486
182282 그외 더쿠에 나밖에 없을것같은 뇌동정맥기형 후기 18 05.14 2,188
182281 음식 써브웨이 잠봉샌드위치 먹은 후기 6 05.14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