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건 덬딜방에서 추천 받고 두번째껀 작년에 엄청 시원하다고 트위터에서 난리여서 구매함
참고로 난 수많은 캡나시 실패 전적이 있어서 지그재그에서 제일 잘 팔리는 캡나시도 구매해보고 속옷 편하다고 유명한 하성민에서도 사고 사봤었는데 묘하게 작고 불편하고 캡 움직이고 부유방 커버 안되는 이슈로 정착을 못하고 2번의 브라를 사게되(˘̩̩̩ε˘̩ƪ)
진짜 벗은 것처럼 시원하긴함 ㅇㅇ
난 베리시 쿨핏브라도 진짜 시원하고 편해서 잘 입었는데
저게 얇은 끈으로 된게 얼마나 시원한지 알게 되고 여름옷 어디에나 입어도 끈이 안 거슬리는 수준이야 ㅇㅇ 보기에
근데 이게 입고 있으면 묘하게 날 끈으로 옭아매는 기분이 든달까....
묘하게 벗고 있는데 끈으로 날 묶어둔 기분...
그리고 입을 때 난 아침에 시간도 없고 훌렁훌렁 입는걸 좋아하는데 이거 입는데 넘 오래 걸린다
끈으로 되어있어서 앞뒤/꼬인거 구분도 너무 어렵고 진짜 하나하나 펴서 그대로 장착해서 입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 귀찮은 나는 이걸 입을 수가 없어서 너무 더운 날이 아니면 나랑 함께 할 수 없었슨....
그렇게 작년은 그냥 저 브라+대부분의 시간은 쿨핏브라와 함께하는 1년를 보냈고
이제 쿨핏브라도 보내줄 때가 된 채로 올해를 맞이하게되 저번에 뭔 컴포트랩 네이버 행사를 하는데 덬딜방에 컴포트랩 캡나시 추천이 올라왔고
후기를 봤는데 꽤 편해보이고 사진에서도 부유방 커버가 되는 것 같아서 한번 속는 셈치고 구매했어
이번에도 실패하면 걍 나시탑은 영원히 포기하자라는 마인드(˘̩̩̩ε˘̩ƪ)
일단 이거 진짜로 부유방 커버가 된다
그리고 난 나시탑 입고 답답한 느낌들고 브라입은 느낌 드는게 진짜 싫은데 이거 진짜 그게 덜해
어쨌든 가슴을 받치고 있어서 그 느낌 자체를 없앨 순 없겠지만
난 원래 집 도착하자마자 훌렁훌렁 벗는데 자기 전까지 입고 있을 수 있는 수준??
일단 기존의 디자인 챙긴 나시탑들이 싸가지 없는 크롭 기장인 것에 비해 배를 모두 덮어준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내 배가 까꿍하고 나타날 걱정x
소재 자체도 시원하고 쫙쫙 늘어나는 소재👍
후기방은 처음이라 어떻게 마무리하지?ㅎ
컴포트랩 나시탑 추천합니다 좀만 더 할인하면 다른색도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