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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미술 8개월째 하는 직장인 후기(사진잇음 주의)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662
후기방에 취미글들 은근 있길래 나도 취미 공유해봐!

광역시 거주하고 있고(이거는 수강료 시세? 참조하라고) 내가 하는 일들은 결과물이 눈에 딱 보이지 않는 일이라(어떤 큰 과정의 중간 과정을 담당하고 있음) 결과물이 바로 나오고 성취감 느낄 수 있는 걸 찾다가 미술을 하게 되었어


화실은 두개 다녀보았고, 몇군데 알아봤을때

가격은 대체적으로 재료비 포함 1달 4번(2시간) 12만원~15만원 선이었어

미술학원말고 취미화실 위주로 알아보면서 가기 전에 인스타나 네이버 플레이스, 화실 블로그에서 선생님 작풍이나 취향들을 쭉 보고 나랑 취향이 맞는 곳을 골랐는데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아


첫번째 화실에서는 어반스케치 하고싶어서 펜드로잉을 먼저 배웠엉CRoW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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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교재나 예제작 보고 사물 따라그리는거 하면서 나중엔 건물도 그렸는데,NGHKCi
여기까지 하고 이직 이슈로 화실을 옮기게 됨


예전 화실은 수채화랑 펜드로잉 전문이었는데 새로 옮긴 곳은 선생님이 좀 더 다양한 재료들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위기였어서 여기서 소묘도 하고 좀 여러가지 해보게 됐어 소묘는 걍 이거저거 그리다보니까 개체 크기 잡고 선 긋는 부분에서 스스로 한계를 느껴서 ㅋㅋㅋㅋ 자발적으로 시작함..


폰으로 하다보니까 사진이 뒤죽박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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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일파스텔, 수채화같은 것들 간단하게 해봤고 하다보니 유화나 아크릴화에도 관심 생겨서 실력 늘면 폭넓게 이거저거 해보려고 해! 지금은 건물그림 그리다보니 다시 스케치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묘 다시 해보는 중이야..ㅋㅋㅋㅋ


아 그리고 풍경화는 내가 찍은 사진들 지피티한테 수채화풍으로 다시 그려달라고 해서 뽑아서 연습했는데 좋은 방법인거 같음


두군데 정도 화실 다니면서 느낀건

아무래도 직장인 대상 수업이고 취미화실은 소규모로 하다보니 선생님 취향이나 성향이 내 그림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거였던거 같아


첫화실은 선생님이 자연물 좋아하셔서 건물들 외에도 여기엔 못 올렸지만 꽃그림이나 채소그림 풀 그림 많이 그렸고(예제작을 그런거 위주로 보여주셔서 솔깃하게 됨)

두번째 화실은 선생님이 수강생들 취향에 웬만하면 맞춰주셔서(먼저 예제작을 제시해주기보단 그리고 싶은거 말해주면 같이 찾아주는 방식) 내가 무슨 그림을 하고 싶은지 더 생각해보게 되었음


나는 앞으로도 취미미술 계속 할거같애 언젠가 여행가서 스케치북 펴놓고 풍경화 슥슥 그리는게 꿈임 ㅠ 덬들한테도 추천하면서 마무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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