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출장때문에 간 거라 관광은 많이 못했지만 (출장 일정 앞 뒤로 이틀 관광함)
볼 것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까진 아닌데 (잘 웃지는 않음)
영어가 되게 잘 통해서 돌아 다니는데 무리가 없더라. 특히 젊은층은 거의 영어를 잘 해서 인상깊었음
음식은 그 우리나라 감자전 비슷한게 유명하다고 해서 한 두번 먹었더니 금방 질려서 (기름짐...매우) 그때부터는 쌀국수 먹고 인디안 커리먹고 폴란드 음식 피해다님...
다음번엔 출장말고 여행으로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좋았던 도시야. 볼 건 많았는데 시간이 짧아서 못내 아쉬웠거든
인천 - 바르샤바 LOT 타고 갔는데 한국어 할 줄 아는 승무원이 있어서 한국어 방송도 나오고 서비스도 좋더라
갔을때가 마침 오징어게임 3 공개때라서 문화과학궁전 앞에 크게 철수와 영희 줄넘기가 설치되어 있었음

폴란드니까 쇼팽 박물관 가주고..
쇼팽박물관 가면 꼭 시간 맞춰서 연주 듣고와 3~40분 피아니스트분이 쇼팽곡 연주해주심 정말 좋았다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가 폴란드 사람이더라 마리 퀴리도 그렇고 과학분야에서 폴란드 유명인이 많다 느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