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정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데
인생이 너무 바쁘더라고
"그래도 할 건 해야지 옷이 안맞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이어나가는데
급격하게 2주차부터 몸이 너무 안좋은 거야
그런데도 내가 꾸역꾸역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거지
그러다보니 해야할 것도 못하고 있으면서
"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생기는 음식 강박 때문에 생기는 먹방 유튜브 보기 시간 추가
다이어트를 옷이 안맞아서 하려고 시작했던 거라서 다시 관심 생긴 패션 유튜브 보기 시간 추가
로 인해서 내 현생이 응망진창이 되어가는 걸 느끼기 시작했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우선순위지?"
라는 생각으로 지금 1주일만에 -3kg 정도 감량한
치열하고 어리석은 나의 다이어트 속도 때문이구나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어.
그래서 이르게 된 나의 결론
"가볍게라도 좋으니까 무조건 런닝 시작하자.
그리고 유튜브 그만 보자. 음식 강박도 멈추고."
먹방 유튜브 그만보고, 패션 유튜브도 그만보기 캠페인을 하기로 했어.
보다보니 무뜬금하게 갑자기 빵만들기도 하고 싶어졌고
보다보니 고가의 가죽자켓을 너무 사고 싶어지기도 해서
그만해야겠다. 노소비코어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다이어트가 만약에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현생보다 우선될 순 없는데
자꾸 우선순위가 바뀐다는 걸 느낀 2주간이었어. 천천히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자. 대신 단것과 밀가루는 최대한 자제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
모든 다이어트 하는 모두 응원하고 힘내
강박적이고 자기 체벌적인 다이어트는
지양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