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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미운 네살 훈육하다가 목 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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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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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하다가 내가 먼저 지침 나는 이제 지쳤어요 땡뻘땡뻘

울엄마가 나보고 오은영 박사처럼 소리 지르지말고 두팔 꼭 잡고 눈 쳐다보라고 하고 얘기하면 가만히 듣는대

해봤지 다 해봤어 안통해

나도 머리로는 알거든 훈육할 때 감정 실어서 화내면 안되는거

근데 이 아이가 이성적으로 대하면 말을 안들음

결국 폭발하고 소리지르고 질질 잡아 끌고가는 엔딩이 한두번이 아님

하루하루 갈수록 험악해지는 나자신에게 끝없이 절망하고 실망하고 후회하고 있어

한살 먹으면 괜찮아진다는데 그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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