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삶이 매일매일 항상 수월하게 흘러갈수없는건 아는데
요즘이 특히 그냥 모든게 삐걱거리고 안맞는 상태로 억지로 돌아가고 있는게
그렇다고 그만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하자니 숨이 턱턱 막히고
난 왜 이렇게 사나 싶고 그렇네 내가 바란 삶이랑은 진짜 진짜 다르네
그렇게 만들수있어야 내 삶일텐데
내가 지금 하는 건 뭔지
난 이제 나이도 많고 내가 젊음과 모든 기회비용을 불살라서 도착한 곳이 여기라니, 이런 현재의 나라니 너무 한심해...
이렇게 용을 써도 되는게 없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