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남편이 예전에 자취할때 샀던 베스트슬립 킹사이즈 매트리스인데 남편이 잠깐 허리 아팠던 적이 있어서 단단한 모델로 샀어.
나는 결혼전 거의 10년간 템퍼 싱글침대에서 잤었는데 나한테 잘 맞았었음
결혼하고는 남편이 가져온 침대서 자는데 나한테는 넘 단단해서 불편해.. 결혼 1년반 됐는데 그 매트리스에서 잠이 잘 안와서 자꾸 쇼파에서 자게됨 ㅠㅠ
원래는 이번에 이사가는 김에 침대프레임을 바꿀까했어. 베스트슬립 매트리스가 44cm라 일반 매트리스 2배로 높아서 지금 프레임 위에 얹으면 엄청 높아져서 침대프레임을 저상형으로 살까했음.
근데 남편이 내가 잘 못 자는 거 같다고 원하면 매트리스를 바꾸자는데 그 사이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고?.. 글구 남편은 단단한걸 더 선호하는 거 같아서 템퍼 사자고 하기도 그렇고.. 더블로 각자 살까? 하기엔 또 매트리스 넘 비싸고 엄청 고민중이야ㅠㅠ 프레임을 낮추면 그나마 좀더 편할거 같기도하고 내가 키가 작은 편도 아닌데(160 후반) 지금은 넘 높거든. 남편이 매트리스 산게 이제 3년 좀 넘어서 아깝기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