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번 안부인사하는 사이인 친구가 있는데
오래 연락 안한 사이에 친구가 살을 확빼고 바프를 찍었더라고 SNS 통해서 사진 올리면 원래 별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는 궁금해서 계속 보고있음 완전 180도 바뀐 느낌
뭔가 근데 이게 좋아하는 호감 보다는
저렇게 변하고 나서 연애할까? 어떻게 지낼까? 부럽다
이런쪽으로 생각이 드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게 불편함
그렇다고 연락할 마음은 없고 만나도 밥먹거나 카페가면
서로 할 말 없는 사이임
그냥 나는 점점 살찌고 못나지고 있는데 변한 거에 대한 부러움일까
나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이 관심이 없어질지.. 현타도 옴
친구는 이성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