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면허 따고 초반에 사고 함 나고 5년동안 운전 안하다가 애기 병원 치료 다녀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운전하는 극극극 초보임ㅠㅜ
애기 치료 하는 병원 옮기면서 넘 멀어져서 운전 시작했는데
그동안은 비 와도 어째 운좋게 남편 스케쥴이 맞아서 그런 날은 남편이 다녀왔거든....
근데 오늘은 아무래도 안되서 내가 갔다왔는데 진짜 못해먹겠더라ㅠㅠ
비 오니까 바닥에 차선이 너무 안보여.....
그냥도 안보이는데 신호등 밑이라도 지나가면 신호등 불빛이 바닥 빗물에 반사되서 더 안보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그 속도 줄이라고?조심하라고?빨간색으로 칠해놓은 바닥은 선이 잘 보이던데 걍 아스팔트는 진짜 안보이더라.....
나 너무 무서워서 40 조금 넘게 달리면서 집에 왓자나.....ㅠ
뒤에 초보운전 2개에 아이 동승 스티커도 붙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들 그냥 피해가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시 잇어서 도수 있는 야간운전안경도 썼는데 안보인다고 하니까 남편은 이해못함...ㅠ
내 눈이 문제인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