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확률 높아지는건 다 알겠지만
진심 주간에 시간 많아져서 운동 그 전보다 1.5배 정도했고
식사량도 변한거 없었는데 늘 손발 얼굴이 부어있고
약먹을정도는 아닌 경미한 두통... 그리고 콜레스테롤 상승ㅜ
살은 오히려 안빠지고 손발사지가 저린 느낌이 지속됐거든
건강문제로 1년하고 지금 쉬는중인데 밤에 자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퇴근하고 자려해도 푹자는게 아니고 3시간자고 밥먹고 졸다 출근하니까 더 힘들었던거같아
아무리 더 자려해도 낮엔 피곤한데 잠이 더 안오더라.. 퇴근하고 낮에 개꿀잠 6시간이상 잔다면 다를지도?
근데 출근해야할 8시 넘어서 졸리고 또 출근하면 일은 하고..ㅜㅜ
야간에 휴게시간이 있긴했지만 귀열고 쉬다가 호출있음 튀어가야해서 쉬는것도 아니였어
정말 개인시간이 늘거란 착각을 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1년이였다
퇴사한지 한달 지났는데 호옥시 몰라서 이번에 여성암검진도 할려고 예약해뒀어 유방쪽이 배란기도 아닌데 묵직한 불편감이 있어서
다니면서 장점은 밤에 일하는거라 대부분 아주 고요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던건데
모든 선택엔 득과 실이 있단걸 다시 한번 깨닫았다^^ㅠ 다시 야간전담을 할 자신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