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많은 편이고 사교적인 스타일이라 어딜가든 좋은 인연을 만드는 편이데
최근에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시간과 돈이 아까워지고 있어.... 가족도 포함해서
쉬는 날 혼자 시간보내며 쉬고 싶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하나의 일 같은 느낌이야 이런지가 거의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거 같아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편인데 사교적인 건 없어지고 혼자 여행하거나 취미생활하는데 점점 익숙해져간다
야구팬인데 이제는 5번 야구장 가도 1번정도만 누구랑 같이가고 혼자가고, 운동도 크루 같은데 들어서 꾸준히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운동해 요즘엔
가족들이랑도 같이 시간 보내면 꽤 스트레스 받아서 주말에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카페에 가거나 아니면 영화나 뮤지컬 보러 가
남자친구가 있는 건 아닌데 굳이 만들어야 하나 싶고 생기면 생기는대로 귀찮을거 같아
진짜 이러다 혼자 남을거 같은데 그냥 혼자가 편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