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회사그만두고 2년간 백수로 지내면서 소비랑 배달음식으로 풀었거든
뒤늦게 병원가서 약타먹고 다시 취업했는데
씀씀이가 너무 커졌어
내가 관심있는 취미분야에 뭐 꽂히는거 있으면 안사고 참기가 힘들어
못사면 후회할고같고
배달음식도 요즘 다이어트하면서 참는데 계속 배달앱 깔았다 지웠다하고
벌써 이번달에만 5번 시켜먹었어
그냥 돈 안남게 적금 다 넣고 그래야하려나?
신용카드는 핸드폰같은거 할부로 사서 안없애고 둔건데 자꾸 쓰게 되더라고 편하니까
신카도 없애는게 좋을까?
어떻게 다시 잡아야할까라고 쓰긴했지만 원래도 돈관리를 잘 못했어서 걱정이야 충동에도 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