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반적으로 관절이 다 아픈데, 무릎이 특히 심해서 내년에 대학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 일정을 잡아놨어
진료봤더니 사실상 통증을 좀 더 참아보거나, 인공관절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하더라고..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였고 시술, 수술 다른건 전부 불가하대 ㅠㅠ)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아는 분이 인공관절 수술 했다가 예후가 안 좋아서 돌아가신 분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는 걸 듣고 좀 불안해지네 ㅠㅠㅋㅋ
통증이 심해서 인공관절을 안 할수도 없는 상황이긴 해
의사 말로는 예후가 가장 좋은 관절 수술 중 하나가 인공관절이라 하긴 했어
혹시 주변에 인공관절 수술하신 분 있어? 재활 병원 가서 재활 열심히하면 괜찮을까..? ㅜㅜ
댓 달아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