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먹는 걸 깜빡한 방울토마토를 냉장고에서 발견

절반이 이 상태가 됐음
빨리 안 먹은 내탓이지 하고 먹어도 되는지 인터넷에 찾아봤다가 복구방법을 발견함

따수운 물에 잠깐 넣으면 된다고..
60도 정도라는데 정수기 온수에 냉수 조금 섞음
대략 물은 뜨겁지만 손가락을 담글 수는 있는 온도면 됨
물에 방토를 담궜음 사진은 비교를 위해 하나만 한 거
해보니 사진 정도로 쭈글한 건 1~2분
덜 쭈글한 건 30초 정도

같은 방토 맞음
방토가 쭈글해지는 건 냉장고에서 수분이 빠져서 그렇다함
따뜻한 물에 넣으면 수분이 채워진다나
근데 2분 담궈도 안 펴지는 애들도 있었는데 이런 애들은 속부터 많이 물러져 가망없는 거라 버리면 됨
이렇게 방토의 주름을 펴주었고

맛있게 방토 마리네이드를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