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딸2 아들1 부모님 돌아가신 후 제사에 대해 첨으로 생각해본 후기
5,401 32
2025.05.12 10:52
5,401 32

일단 아들1은 발달장애인이라 제사 지내고 할 상태가 아님

부모님은 최근에 이혼하셨고 나랑은 겉보기에는 그냥 연락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지만

솔직히 부모님한테 아주 옛날부터 감정이 안좋음

어제 지인이랑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를 지내줘야 하는지 마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1년에 한번이라도 지내드려야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음

 

근데 난 살면서 한번도 부모님 제사에 대해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음

그냥 좋은데 모셔드리고 1년에 한번 성묘나 가지 그 정도였는데 (솔직히 이것도 가기 싫음)

어제 얘기를 해보니 내가 좀 이상한 사람인가 싶기도 함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 생각도 해야 되는 시점이 오긴 하는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4 03.19 39,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4,2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2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9 03.20 306
181411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18 03.20 1,472
181410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840
181409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16 03.20 1,295
181408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8 03.20 724
181407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888
181406 그외 자율신경 뭐시기 검사 했는데 문제없다는 중기;; 5 03.20 662
181405 그외 아기한테 순간 화났다가 자괴감 든 후기 (feat. 밥안먹는아기) 22 03.20 1,558
181404 그외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 나는 거 어뜨케 할 방법 잇음? 초기 21 03.20 1,345
181403 그외 70대 남자 병명인데 좀 심각해 10 03.20 1,943
181402 그외 건강검진하면 키가 점점 더 크게 나오는 후기 12 03.20 1,158
181401 그외 12대중과실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100퍼 과실인데 18 03.20 1,462
181400 그외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난 절친아닌거 같아 슬픈 중기 16 03.20 1,900
181399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6 03.19 1,131
181398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9 03.19 1,208
181397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32 03.19 2,694
181396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8 03.19 787
181395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65 03.19 2,133
181394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3 03.19 475
181393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