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중국 장가계 패키지 다녀온 후기(노팁 노쇼핑 노옵션)
13,173 30
2025.04.03 07:13
13,173 30

- 노랑풍선 노노노 패키지(노팁 노쇼핑 노옵션)

- 3박 4일 일정 (연태 공항 환승 / 중국 동방항공)

- 호텔 : 청하금강호텔

 

3박 4일 일정으로 노랑풍선 노노노(노팁 노쇼핑 노옵션) 패키지로 장가계 다녀왔어! 

3월 말 출발이라 날씨 좋겠지~ 하고 갔는데 딱 우리 간 날에 현지 날씨 갑자기 추워져서 첫 날 오들오들 떨고 다님 ㅋㅋ

 

일단 노노노패키지라 확실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최저가보다 약 3배 가까이 비쌈

그런데도 노노노를 선택한 이유는 중국 여행은 가이드들이 쇼핑 강요나 눈치를 많이 준다는 후기를 보고 

좀 편하게 다니자 해서 결정한건데 최종 후기는 완전 대만족!!! 

 

일단 스케줄이 진짜 널널함! 

 

쇼핑 포함 패키지는 진짜 아침 7시나 7시반에 스케쥴 시작해서 거의 9시 넘어서 호텔 들어오는 강행군인데 

우리는 늘 9시, 9시 반에 일정 시작해서 저녁 먹고 바로 숙소 컴백 이런 느낌이었어 

첫날이랑 둘째날은 너무 추워서 어디 못갔지만 마지막날에는 우리 저녁은 따로 먹겠다고 하고 

호텔 근처 식당 가서 우리 일행끼리 밥 먹고 동네 구경하고 마트 구경하고 그랬어서 더 좋았어 

호텔 근처에 야시장도 있다는데 우리는 그냥 패스, 다른 덬들은 야시장도 보면 좋겠다 

 

일정은 

 

첫날 : 장가계 도착 + 천문산/천문동 투어 + 72기루 차창관람(그냥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본다는 얘기 ㅋ)

둘째날 : 황룡동굴 + 유리다리 + 마사지 + 공연 (천고정쇼)

셋째날 : 황석채 국립공원 + 원가계, 천자산, 십리화랑 등 (하루종일 케이블카 + 계단 + 셔틀버스 무한반복 ㅋ / 이날이 제일 빡셈) 

마지막날 : 보봉호 유람선 투어 + 사석화 미술관 견학 + 서울 도착 

 

패키지 내 일정에 명시되어 있는데 안간 곳 :

 금편계곡 : 셋째날 일정이었는데 동선 너무 길어질까봐 뺀건가? 이유를 못 들었는데 봐도 감흥없었을거 같아 이 날 일정이 너무 빡세서 ㅋㅋㅋㅋ 

 천문산 유리잔도 : 이건 눈 와서 안전상 이유로 폐쇄됨 / 유리잔도는 추가금이 있다는데 환불은 안됨

 천문호선쇼 : 첫 날 일정이었는데 이 날 진짜 추운데다 야외공연이었거든 그냥 실내공연인 천고정쇼로 바꿔서 다른 날 봄 

 대협곡 유람선 : 이건 보봉호보다 볼 게 없다고 가이드가 임의로 뺌 / 대신 서비스로 집라인 태워줌 ㅋㅋㅋㅋㅋ 

 

우리 패키지는 총 10명이었고, 다른 팀 어른들이 가이드 팁 1만원씩이라도 챙겨주면 어떠냐 하셔서

그냥 우리팀도 1인당 1만원씩 내서 10만원 가이드 팁 따로 줬거든

그랬더니 가이드가 서비스로 집라인 공짜로 태워줌 그것도 원래 20불인가 옵션이더라구 

 

그리고 장가계는.... 얘들아 어른들의 효도관광이 아니야... 어른들의 극기훈련임... 

일정에 따라 최대 2만5천보 걷는데도 있고, 진짜 1만5천보는 기본이야 

아마 쇼핑 + 옵션 해야하는패키지면 3만보까지는 찍겠더라 

 

그리고 버스에서 파는 대추호두말이 간식? 이건 진짜 어른들 3~4개는 다 기본으로 사시더라 ㅋ 

우리 10명이 다 합쳐서 20개 넘개 팔아줌 ㅋ 울 엄마도 3개 사옴 ㅋ

엄청 큰 한 봉지에 만원이고 맛은 있어 ㅋㅋㅋㅋ 

 

환전은 20만원 아예 중국돈으로 바꿔갔어 

1천원짜리도 좀 많이 준비해감 

마사지 매너팁은 4천원정도가 적당하다고 가이드가 얘기해서 그냥 우리는 주라는대로 1인당 4천원씩 주고 나옴 

아침마다 청소하는 분 팁으로 침대에 1천원~2천원 주고 나왔고 

우리 가족은 술 좋아해서 저녁먹을때마다 소주나 맥주 시켜서 같이 먹었고(술값은 현장에서 바로 현금 결제 / 한국돈 다 받음) 

 

또 뭐가 있지...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줄게!! ㅋㅋㅋㅋ 

 

하여간 한겨울부터 봄까지 다 있는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요 ㅋㅋㅋ 

 

gpousV

IOXOfC

dBtGUf

fFxMGG

MZlglv

VZyYIE

VoUYtF

uTnAyL

TmICwv

CAPdZZ

WKlZFJ

 

목록 스크랩 (5)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2,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6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2 13:28 181
181485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1 13:13 300
181484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1 13:11 54
181483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6 13:01 314
181482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6 11:35 413
181481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8 11:27 416
181480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5 07:15 932
181479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5 03.15 1,593
181478 그외 카톡 개빡치는 중기 15 03.15 1,971
181477 그외 짝사랑 끝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눈맞추기 쉽지않은 중기 2 03.15 866
181476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6 03.15 555
181475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19 03.15 2,453
181474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17 03.15 1,929
181473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7 03.15 1,555
181472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7 03.15 501
181471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9 03.15 1,466
181470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27 03.15 2,978
181469 그외 옛날 레트로 한복 구할수있는 곳 아는지 배우고싶은 후기.. 8 03.15 1,381
181468 그외 매달 학부모상담하는데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초기 12 03.15 1,365
181467 그외 정신과 오래 다녔는데 점점 악화되는 후기 3 03.15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