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게 쇠공? 뭐라하지 쇠 부분에 고무공 같은거 탱태태탱 탱태태탱 하고 튕기는 소리가 났음 길게는 아니고 5분에서 10분 장도였을거임 짜증나서 나가보고 좀 있다가 안들렸거든
첫날에는 나가서 누가 두드리는건지 뭐 공놀이를 하는건지 보는데 없길래 어디서 들리는건가 돌아다녀봐도 소리가 옆집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게 나서 포기하고 들어갔음 녹음어플로 녹음해도 소리 안들리더라 귀로는 들리는데 개억울 아니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ㅋㅋㅋ큐
엄마랑 뭔 얘기하다가 이런 소리 난다 이랬더니 조현병 아니냬 아니... 원래... 소음은 녹음하면 겁나 작게 들리거나 안들리지 않냐 특히 막 선명한 소음이 아니라 울리는 듯한 소리는. 좀 얼척 없었지만 싸우기 싫어서 걍 좋게 왜 글케 생각하냐 물으니까 엄마 아는 사람이 조현병 걸렸는데 걔도 조용한데 누가 시끄럽게 한다고 악썼다면서 너 불면증이고 가위도 잘 눌리고 가위눌리면 환청 듣는다지 않았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심장마비 증상이 급체와 비슷하다고 급체한 사람이 다 심장마비 오는게 아니잖아요 진짜ㅠ 내가 알기로 가위 눌리는건 진짜 현실세계가 아니라 수면 상태에 가까워서 그때 듣는 환청은 진짜 환청이 아니거든... 깨어있을때 들은적 한번도 없음 그 얘기하다가 조현병 오면 자기는 진짜라고 생각한다 막 이러면서 뭐라뭐라 반박하는거 듣다가 너무 지쳐서 그럼 가서 검사를 하겠다 하니까 시집도 안간게 미쳤냬 기록 다 남는다고 기록 안남는다고 개인정본데 그게 왜 남냐고 싸우다가 말이 안통해서 그럼 어쩌라는거냐고 조현병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면 그거 사기 결혼이다 진짜 병걸린거면 골든타임 놓치는건데 그놈의 결혼이 뭐라고 이러냐 싸우다가 너무 짜증나서 걍 간다고 소리지르고 지금 집인데 미치겠다 하
아니근데 환청이면 녹음이 실제로 안되더라도 나한텐 녹음된걸로 들려야하는거 아님? 하 강 병원가서 검사할거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