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많이 늦게가서 지금 30초야
동물 관련 과고 이제 2학년 되는데 작년에는 학교다님서 평일에도 일하고
입학성적 우수로 1학기2학기 다 장학금 받고 국장도 나와서 엄마한테 첨에 300맡기고 270정도 더 맡겨놓음(총570)
먼저 맡겼던 300에 엄마아빠 지원으로 애견미용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3월에 3급 시험을 봐 원래는 2급까지 진행할 생각이었고 그러면 3월 이후로 반년을 더 다녀야함
지금부터 문제
장학금을 또 타려면 공부에 더 집중해야할것 같은데 월화수목 학원가고 알바하면서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이번에 엄마가 일을 새로 시작하시면서 국장 분위가 바껴서
반액 국장 나오던게 50만원만 지원돼서 1학기만 300돈을 내야해
엄마한테 270 맡겨놓은거에서 이미 오버돼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학원비가 한달 최소 60이야
거기다 위그나 교재 준비물 이런거까지 하면 더 나옴
학교 늦게 간 이유중에 몸이 약해서 그런것도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힘든상태고
근데 3급만 따고 졸업후에 다시 2급을 따려하면 3급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셔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
힘들어도 무리해서 이걸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상황이 안되니까 3급까지만 하고 졸업후에 학원을 다시 다닐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