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장으로 나타나서 중학교때는 학교 가기 전에 20–30분씩이나 화장실에 앉아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맨날 휴지 챙겨서 화장실가고 그랬어..
별명은 똥쟁이가 기본임 ㅜ하 대학교때는 그나마 화장실 자유로워서 괜찮았는데 장거리 어디 간다하면 꼭 복통약 챙기고 안아파도 꼭 챙겨먹었어
그러다가 어린이집 교사로 취업했을 때는 애들 소리에 묻히기도 하고 아침에 급똥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하루종일 일할 때는 괜찮았음 ..
그러다가 사무직으로 직무 변경했는데 아 ㅅㅂ 너무 미치겠음… 진짜,,, 조용함 + 활동량 없어짐 + 앉아만 있음 콜라보로 오후만 되면 가스차서 배 난리나고 꾸루룩 거림..
게다가 다이어트까지 하고 있어서 배고픈 소리+가스차서 꾸룩거리는 소리 콜라보로 화장실 자주 왔다갔다하고 하.. 직무 태만으로 볼까봐 걱정이다.. 그냥 팀장님한테 과밍아웃 하고싶음..
이상하게 최근에 좀 더 심해져서,, 식단도 점심 진짜 조금 먹고 저녁은 거의 닭가슴살 1개 + 계란 1개 + 바나나 1개 먹을 정도로 잘 안먹고 평일에 자극적인 음식은 안 먹으려고 조심함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죽고싶어지고 일 그만두고 싶어지는것도 어이없다 다시는 어린이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고쳐야할 갓 같은데,,
하 배에서 소리나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져서 더 그런 것 같아,,회사 파티션도 없고 오픈되어있어서 ㅠ 옆사람 뭐하는지 소리 다 들림 ㅜ
저포드맵 해보래서 해보고 있는데 잘 안되고,, 최근 유산균 챙겨먹은지는 두 달 정도 지났음 ,,,
스트레스는 늘상 그냥 남 눈치 보느래 많이 받는 편이고,, 성인되서도 그다지 좋은 정서상태로 살아가는건 아니지만 정신과 내원도 도움이 될까..?
진짜 울고싶다.. ㅜㅜ 매일 일 나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