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은 먹는거 진짜 좋아해
그래서 당뇨가 왔음.........
대게 유전으로 당뇨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ㅠㅜㅠㅜㅠㅜㅠㅜ
먹는걸 좋아해서 혼자 나가서 잘 사먹는 편이고
입이 심심하다 느껴지며 사 먹고
집에 있을때 먹을게 없으면 다시마 뜯어먹던가
물 마시는 경우가 많아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당뇨 수치가 심해서 한달동안 밀가루에 좋아하는 음식 안먹고
빡세게 운동해서 수치 떨어지게 만들기도 헀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
요새 먹고있어서 수치 올랐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번에 약타러 병원갔다가 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었......ㅠㅠㅜㅠㅜ
약 먹으면서 조절 잘하고 있긴 한데
좋아하는 음식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눈 뒤집힘
적당히 먹는게 맞는건데 미련없이 꾸역 꾸역 먹을 정도로 먹어
내가 치킨을 진짜 좋아하는데
안 먹으면 그만이고 포기해도 되는데
머리속에서 치킨생각만 몇일동안 나면
먹어야지 직성이 풀려
예전에 한번 치킨은 먹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만화책 팔아서 치킨 사먹었던 적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치킨 하나 사먹겠다고
만화책까지 팔면서 이게 머하는 짓인가 생각했었어
힌번 필 받는다 싶으면 먹고싶은거
사와서 그냥 먹어 그리고 나서 후회를 하죠.........
얼마나 많이 먹으면 위가 커질 정도로 먹어댔음
그래도 이제는 작게 먹다 보니 위가 확 줄어들 정도로
많이 못 먹는 편이야
예전에 미련없이 꾸역 꾸역 먹으니
위장 탈나는게 기본이야
그래서 울집에 있는 매실 나 독차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해서 위내시경 했더니
위가 깨끗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선생님 말이 멀쩡하다고
멀쩡하다고 하는데도 속 쓰려서 약을 달고 산적이ㅠㅜㅠㅜㅠㅜㅠㅜ
속 안좋지 꾸역 꾸역 쳐먹으니 다 토하지 반복하다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요즘은 먹는걸 자제하면서 먹기 시작하기 시작함
되도록이면 작게 먹고 빠르게 먹지 않고 음식물 천천히 씹어먹기
이거 한지 한달됐는데 뱃살 빠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빠졌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렇게 먹으니 탈도 안나고 토하지는 않아서 좋은데
한번씩 돌때가 있어 그날은 마구 폭식하게 되........
그렇게 먹고 토하고 이러면 안된다 생각은 하면서 현타 와
가끔씩 이러니 나도 답답해 죽겠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고치는게 맞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