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취하면서 생긴 고민들인데..
흰옷이 뭔가 누래지는 것 같고
빨래 돌리면 옷이 너덜너덜(?)해지는 것 같아..
흰옷 검은옷 구분해서 세탁하고 있긴 한데..
ㅠㅠ
2) 화장실청소
물때 이런건 솔로 쓱싹슥싹 하고 있는데
이정도면 될까?
3) 설거지
퐁퐁 외에 베이킹소다 이런걸로도 한 번 싸악 해줘야 할까?
아 진짜 혼자 사는거 넘 빡세다 덬들아 ㅠㅠ 흑흑
에어컨 공기청정기 이런건 또.. 하..
최근 자취하면서 생긴 고민들인데..
흰옷이 뭔가 누래지는 것 같고
빨래 돌리면 옷이 너덜너덜(?)해지는 것 같아..
흰옷 검은옷 구분해서 세탁하고 있긴 한데..
ㅠㅠ
2) 화장실청소
물때 이런건 솔로 쓱싹슥싹 하고 있는데
이정도면 될까?
3) 설거지
퐁퐁 외에 베이킹소다 이런걸로도 한 번 싸악 해줘야 할까?
아 진짜 혼자 사는거 넘 빡세다 덬들아 ㅠㅠ 흑흑
에어컨 공기청정기 이런건 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