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요리책 추천하는 후기
2,726 15
2016.09.20 21:56
2,726 15
<일주일밥상>, 나희주


반말로쓰겠음
나는 요리는 김볶, 계란후라이, 라면밖에못한다ㅠㅠ
그래서 요리배울라하는데 요리레시피가있어도 현실적으로 돈도없고..마트에서 소량만살수있는것도아니고 남을거 뻔해서 진입장벽이 너무컸음
그리고 그ㅋㅋ처음부터 막 멋있는요리하고싶어서 찾아보고 그러자나여..그거찾아보다가 걍 볶음밥이나해먹고
그래서 반포기하고 된장국이나 배워서 고기랑 된장국이랑 야채나 맨날먹을라했는데
내취미가 서점들락날락거리면서 요리책이랑 여행책구경하기임ㅎ..하..
할튼 그 과정속에서 여러요리책들을 자연스레 비교하게됐는데 다필요없고 이책이짜세임
자취생이든 직장인이든 무시할수없는 금액적인부분을 애초에 고려하고있고 기본양념장이나 보관에대해서 아주간단히 정해줌 그리고 시키는대로만 먼저 장보고 손질해놓고 요리하면되는데 중요한건☆요리과정도 거의 4컷밖에안됨☆
그래서 가독성좋고 과정이 단순하게느껴짐 (요리수준은 절대 떨어지지않음) 제철재료이용으로 영양가있고 싼재료를 사용할수있는것도 좋음. 계절별 2번씩 돌려먹으면 되서 장걱정 영양걱정 식단걱정 물릴필요ㄴㄴ(심지어 존나디테일하게 국물요리랑 국물없는요리가 번갈아가면서있고 각요리들이나름영양갖춰져있음)
결과적으로 200여개 요리를 배울수있고 남는요리도없음!
리뷰같은거 잘안쓰는데 이책은 저자의 고민이 듬뿍들어간 책같아서..참 섬세해서 널리알리고싶어서 쓰게됐음
내생각에 자기가 요리해서 먹고살아야되는 사람은 된장국에 고기비빔밥먹거나
이책사서 몇년내내 돌려먹는게 짜세임..
할튼..다필요없고 모두모두 이책 사세요 두번사세요
이 책 저자처럼 충분한 고민을가지고 쓰는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쓰신 저자님이 돈많이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뷰써봤음..구럼20000
지르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알라딘에 올릴라했는데 내서재에만 써지고 안올라가서 여기에라도 추천해
덬들아 이거좋아!!!식사때문에 고민하는덬들은 함 고려해보렴
참고로 나알바아님 저책 14년도에나온책이고 나는 평범한 요리못하는 휴학생임 ..구럼..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4 03.16 32,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3,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0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08:21 156
181499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5 07:44 297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4 05:48 592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162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12 00:26 1,030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27 03.16 1,974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8 03.16 691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6 03.16 939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8 03.16 1,682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3 03.16 477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8 03.16 1,415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3 03.16 353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75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831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259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736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89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43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1 03.16 1,927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