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울증까진 아니라는 진단 받을줄?
내가 이렇게 회피하는게 정말 그냥 게을러서면 어떡하지 걱정도함ㅋㅋ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는
- 취준 기간은 원래 힘들고
- 그냥 잘 잠 생활패턴 잘 돌림
- 약속 지각안함
- 자해 한적도 할생각도 x
- 폭식 x
- 폭력 휘두르지 x
- 원래 집에 있는걸 좋아함
- 왕따 가폭 등 극심한 폭력 피해 경험 x
인터넷에 있는 우울증 초기증상 후기 이런거에 딱히 해당 안되더라고
근데 막상 가니까 검사 지표 다 높게 나왔구 특히 이게 심했음
- 강박
- 반추 (생각을 너무 많이 함)
단순 성향이라 생각한 부분도 우울의 증상이더라고
강박 > 파워 TJ라 평생을 정도차이와 함께 이렇게 살아서 상상도 못함
반추 > 나 생각많은거 알지만 이게 증상으로 연결된다고???!! 몰랐음
무튼 글쓴 이유는.. 우울증에 이런 사례도 있다?
취준생이 힘든건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말해주려고
병원은 예약 미루면 안갈거같아서
동네 병원 중에 네이버예약 있고 + 후기 있는데 걍 골랐더니 괜찮아써
병원비는 약값 포함 8만원대? 초진이라 비싸고 예상한 가격이었음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잘 모르겠지만
이 경험이 도움되면 좋겠다
먼가 병원에서나 당장 그래서 뭘 하고 싶은지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