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해서 주절거렸더니 내용이 넘 구체적인 거 같아서 생략했어
정리하자면 나는 꾸미는 거 좋아하고 개방적인 성격인데
전혀 그렇지 않은 반대의 분이 나와서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소개해주고 싶다는 주선자에게 내가 어떻게 보였던 건지 고민되고 현타가 온다는 글이었어.. 다들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흥분해서 주절거렸더니 내용이 넘 구체적인 거 같아서 생략했어
정리하자면 나는 꾸미는 거 좋아하고 개방적인 성격인데
전혀 그렇지 않은 반대의 분이 나와서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소개해주고 싶다는 주선자에게 내가 어떻게 보였던 건지 고민되고 현타가 온다는 글이었어.. 다들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