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라오스 여행 갔다가 어글리코리안들한테 질린 후기
11,953 32
2024.04.03 10:38
11,953 32

원덬이는 P 95%성향자로써

 

갑자기 휴일이 생김 목금토일 이렇게 4일 쉴수 있게되어서(이게 해당 주 화요일에 확정이남)

해외여행이 땡겨서 알아봤음(혼자 해외여행가는거 좋아함)

 

일본을 가려고하다가 일본 숙박비가 진짜 너무너무 비싼거야

(요즘 벚꽃철이기도하고 거의 가기직전에 예약한거라 비싼데만 남은듯)

 

그래서 차라리 항공권에 돈을 좀 더 쓰고 동남아가려고 생각하다가 문득 라오스가 생각나는거야

 

수요일에 막 찾아보다가 수요일 밤출발 일요일 새벽리턴 비행기가 있어서 바로 예약함 

 

집이 공항근처라 퇴근하고 짐싸고 바로 가는거 가능했음 첫날숙소만 예약하고감

 

 

일단 비행기 타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좀 많더라구 단체관광으로 보이는분들도 있었고

골프여행하시는분들도 계셨고 뭐 가족단위도 많았음(근데 전체적인 연령대가 높았음)

 

근데 여태껏 경험했던 비행기중에 사람들이 진짜 말을 안듣더라고 계속 승무원이 앉아계시라고해도 일어서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면 되려 화내고 이륙준비한다고 벨트사인켜졌는데 일어서서 짐꺼내고 빈자리로 옮기고 난리도 난리가 아녔음 진짜 말지지리도 안듣네 싶더라

 

그리고 라오스갔는데 거기 한국사람들이 진짜 많이 오는지 한국어로 된 간판들도 많았고

 

특히 관광지에는 KTV어쩌고 뭐 그런게 많아서 저게 뭐지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라오케더라고..

그리고 많은 한국남자들이 성매매하려고 와서 그런곳 이용한다는걸 알게됨

 

비엔티안에서 야시장에서 술먹고있는데 한국남자들 5~6명들이 라오스여자들 하나씩 끼고 술먹고있는게 여러테이블 보였음..

 

뭔가 머리까지 하얗게 샌 사람이 저러고 있는거보니 징그럽더라

 

그리고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 짐보관&샤워할 (이름만)호텔을 2만원인가 쯤에 저렴하게 잡음

 

근데 체크인하는데 프론트에서 부를 여자필요하면 자기한테 말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남덬임)

뭘 얼마나 많이들 하길래 무슨 호텔에서도 저런말하는지..

 

올때 비행기도 가관이었음.. 올때 비행기도 보니까 대부분 나이많으신분들이 많더라고

새벽비행긴데 일찍와서 대기하셨는지 왜 빨리 안타냐(출발시간은 정해져있는데?)

승무원들한테 말도 안되는 요구들 하는거 보니진짜 답답하고 불쌍해보였음

나는 탑승줄에서 새치기하는거도 처음봤어ㅋㅋ

 

관광지들쪽에서 젊은사람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재밌게 놀러온사람들도 많았는데

여행지들 자체는 좋았는데 일부 저런 사람들 때문에 너무너무 현타오고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라

 

 

사진은 얼쌍 몸쌍이 웃겨서 찍은거였는데...(방비엥에서 찍은거)

VhWmcz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4 03.16 66,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5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20:52 16
181414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14 20:20 559
181413 그외 첫사랑한테 차이고 외모정병 개쎄게 온 후기 20:04 170
181412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1 19:43 169
181411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1 18:45 332
181410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1 17:18 293
181409 그외 정신과) 2차 병원+대병 가도 진단명 안나와서 막막한 중기 26 16:32 1,368
181408 그외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34 14:51 1,299
181407 그외 손 거스러미 뜯는 (입으로 물어뜯는 X 손톱뜯는 X ) 버릇 고친 덬 있어? 16 14:51 379
181406 그외 공공지원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고민인 후기 9 13:58 671
181405 그외 마운자로 10.0 후기 14 11:04 1,666
181404 그외 중소기업은 이게 흔한건지 궁금한 후기 7 09:57 1,531
181403 그외 교통사고 났는데 머리 mri 찍어보는게 좋을까 30 05:16 1,694
181402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5 02:35 693
181401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2 03.17 704
181400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9 03.17 646
181399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6 03.17 443
181398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8 03.17 1,681
181397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6 03.17 584
181396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32 03.17 2,197